문재인은 또 다른 쓰레기 정치꾼이다.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이나 지난 정권에서 한자리 하며 권력의 단맛을 본 사람들이 다시 권력을 갖기 위해 뭉쳐서 명분 없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작태와 이런 문재인을 누가 나서서 비판이라도 하면 친노 유빠들은 어김없이 인터넷에서 난리 법석을 떨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펴면서 그 대상을 공격하겠지만 아무리 그럴듯한 변명과 호응을 해도 노무현 정권은 분명히 실패한 정권이고 빈부 격차와 양극화를 심화시킨 무능한 정권의 예스맨이고 허수아비들이였다. 실정과 실패의 공동 책임자 들이다.
서민들을 못 살게 만든 부동산 투기 정책과 재개발 재건축을 지원한 나쁜 정권이고 교육을 바로 잡지 못한 무능한 정권이고 부정부패를 잡지 못한 부정한 정권이다. 그런 실정 때문에 선거 이래 최고의 표...차이로 정권을 빼앗긴 국민들에게 버림받은 실패한 정권이다. 삼성 떡검사건의 장본인인 이건희한테는 꼼짝도 못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그 사건을 보도한 힘없는 mbc 기자만 경찰에 처넣는 속 좁은 좀생이 소인배 짓으로 이 나라에 정의와 법질서를 깡그리 무너뜨린 바보 정권이다.
그런 정권에 빌붙어 비서실장을 하고 각종 직책과 부귀영화를 누린 자들이 이제 다시 새 시대의 대통령 자리를 탐하는 것은 분명히 탐욕이며 사리사욕이고 말 자체가 되지도 않는 언어도단이다. 아무런 명분도 가치도 없는 일이다. 더 웃기는 것은 실정을 하며 실패한 노무현 정권에 몸담고 있던 노무현의 사람들인 문재인, 유시민, 김두관, 안희정, 이광재 등 등 페족이라고 자칭 한자들이 모두 대통령 출마에 관심을 가지며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가 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갖고 싶어 하고 당연한 참정권이고 개인에게 주어진 권리이다. 그러나 어찌 그들 주변에서 실패의 동조자들이고 공동 책임자들이 모두 대통령 병에 걸린 환자들이 되었단 말인가? 오직 권력만 쫒아다는 불나방 같은 기회주의자들이고 이는 비난 받아야 할 아주 나쁜 짓이고 잘못된 것이다.
다시 몇몇 지지자와 호가호위하며 정당을 만들고 여론 몰이를 하고 국민들을 감언이설로 속일 수는 있겠지만 노무현 정권 때 없던 능력이 이제 특별히 생길수도 없고 그럴 위인들도 아니다. 노무현의 탄생은 변화를 갈망하는 민심 위에서 탄생하였다. 그런데 그가 한 일은 무엇이고 자랑할 만한 업적은 무엇인가?
한미 FTA, 집값 상승, 아파트값 원가 공개 반대, 비정규직 양산 등 실정에 실정을 거듭하여 국민 지지율 한자리로 몰락한 노무현 정권을 추종하는 지금의 문재인과 그 잔존 세력들은 국민이 '생명 중시 사상'에서 자살 사건으로 생을 마감한 노무현을 동정한 것 하고는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이성을 가져야 한다.
사람들이 시대정신과 국가의 백년대계를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단순히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실패를 틈타 기회주의적 여론 몰이식 패거리 정치를 하는 것인가? 문재인 그의 입으로 대선 출마를 운운하는 것은 나라나 문재인 자신에게도 가당치 않은 일이다. 문재인은 국민을 편 가름하고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언행은 당장 중지해야 한다.
한 마디 굳이 덧붙이자면 당신은 '깜'도 아니다. 국가를 올바르게 경영해야 할 무한 책임을 지는 대통령 자리를 너무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