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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과 기만의 극치 곽노현 본문
교만과 기만으로 바보가 돼버린 곽노현 |
법학자와 교육자가 우기면 거짓이 진실이 되나? |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좌익진영의 단일화를 위해서 박명기 후보자를 매수한 곽노현 교육감의 구차하고, 부도덕하고, 불법적인 변명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대 법대를 나왔고, 스스로 법학자이며 교육자라고 자처한 곽노현 교육감의 후보매수에 대한 변명은 매우 거짓되고 어리석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과연 좌익엘리트들의 지능과 양심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에 대한 의문과 질타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곽노현 교육감의 우매함과 부도덕함은 비난의 대상을 넘어서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있다. 곽노현 조롱의 핵심은 그가 그렇게 강조한 "무상숙식"을 이제 감옥에서 해야 할 때가 왔다는 조롱이다. "곽노현이 진짜 무상급식 받게 되겠구나 ㅋㅋㅋ - 교도소 무상급식ㅋ ㅋ"이라는 트위터의 조롱은 곽노현의 우매함을 압축한다. 곽노현은 법적으로 범죄인이 되기 이전에 지식적으로 바보가 되어버렸다.
검찰도 곽노현의 어리석은 변명을 지적했다. "선거 당시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거래'는 없었고, 박 후보에게 준 2억원은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박 후보를 보기가 딱해 선의(善意)로 주었다"며 "선거법이 금지한 후보 매수 행위는 '선거에서 이익을 볼 목적으로 특정 후보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약속한 때' 처벌할 수 있는데, 그런 의도 없이 인정(人情)상 준 것이니 처벌받을 일이 없다"는 곽노현 교육감의 해명에 대해 검찰은 "기자회견과 상관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으면서, 검찰 내부에선 "사법 처리를 모면하기 위한 꼼수다. 머리는 많이 쓴 것 같지만 해명이 (곽 교육감) 스스로를 옭아매게 될 것"이라는 말들이 나왔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사실 곽노현의 시건방진 변명은 '교활한 꾀보가 제꾀에 빠지는 꼴'을 보여줬다. 인간은 죄악에 포로가 되면, 한 없이 어리석어진다.
조선닷컴은 "검찰은 이달 초 서울시 선관위에서 사건 관련 제보를 넘겨받은 뒤부터 계좌 추적과 관련자 조사를 통해 자금 흐름과 명목을 광범위하게 조사했다. 그 결과, 2억원이 '후보 사퇴와 선거 비용 보전' 명목임을 입증할 자료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억원이 오가는 과정에 곽 교육감과 박 후보 외에도 곽 교육감의 부인 정모씨, 강모 교수 등 측근들, 박 후보의 친동생(45)과 그의 지인 최모(여)씨 등 여러 사람이 연관돼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며 "곽 교육감 입장에선 여러 사람(공모한 사람들)이 다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명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검찰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아무리 피치 못한다고 해도 2억원을 단일화 상대에게 주면서 "박명기 교수가 자살할까봐 인정으로 순수하게 도왔다"는 변명은 너무도 유치했다. 6억 이상의 마이너스 재산을 가졌다는 곽노현이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무상지원했다고?
그기에다가 더 나아가서, 자신의 고매한 인정을 알아주지 못하는 잔인한 법치를 비판하고, 자신의 부정부패를 조사하는 검찰에 대놓고 '정치적 의도에 따른 표적수사'라고 비난한 곽노현은 어떤 사기꾼보다도 더 악질적인 사기꾼이라는 비난을 피할 길이 없게 되었다. "선거에서 밀접한 관계에 있었던 사람이라고 해서 그 분의 곤란한 형편을 영원히 외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법의 특징과 수단은 합법성에 있고 목적은 인간다운 행복한 삶입니다. 합법성만 강조하고 인정을 상실하면 몰인정한 사회가 되고 그것은 법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공권력은 명확한 검을 휘둘러야 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검이 아니라 살리는 검을 사용해야 합니다"라며 자신의 비리를 두둔하고 법치를 폄하는 곽노현은 법학자나 교육자가 아닌 파렴치범이 되어버린 것이다. 무상급식, 무상지원(뇌물), 무상숙식(감옥)이 곽노현의 운명 같다.
곽노현의 유치한 변명과 법치무시의 의식은 "제가 배우고 가르친 법은 인정이 있는 법이자 도리에 맞는 법입니다. 이번 일은 저의 전인격적인 판단에 기초한 것이며 저로서는 최선의 조치였습니다"며 "아무래도 법적용의 편향성에 대해 한 말씀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교육감으로 당선된 때부터 지금까지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늘 권력의 감시와 언론의 주시 속에서 살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공사분별을 게을리할 것이며 어떻게 법위반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사실은 아마도 검찰에서도 잘 아실 겁니다"라는 변명은 바보천치가 된 상태의 주장일 것이다. 누구나 법의 심판대 위에 올라가야 하고, 더욱이 서울시장에 버금가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서울시 교육감이 교육행정권을 장악하는 데에 부정을 저질렀다면, 그것은 법학자 곽노현에게 종신형을 살아야 할 정도의 중죄가 아닌가?
곽노현의 '선의에 따라 어려움을 겪어 자살하려고까지 하는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인정으로 지원했다'는 주장은 검찰의 수사에서도 거짓으로 드러났다. 검찰 조사에서 박명기 교수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후보를 사퇴한 대가로 돈을 받았다. 당초 받기로 한 돈 7억 가운데 2억 원만 받은 것"이러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한다. 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로 "취임 이후 선거와 무관하게 박 교수의 어려운 처지를 외면할 수 없어 2억 원을 선의로 지원했다"는 곽노현 교육감의 주장은 거짓으로 몰리고, 곽 교육감에 대한 검찰 소환조사 및 형사처벌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한다. 곽노현 교육감은 자신만의 해석에 근거한 법률과 도리를 적절하게 얼버무린 주장을 하면, 세상 사람들이 속을 줄 알았던 모양이다. 곽노현 때문에 한국의 법학자와 교육자가 시정잡배보다 더 어리석고 부도덕하다는 인상을 받게 되었다.
"곽노현에 대한 별명 최고는? 곽놈현; 2억짜리 불르스 브라더스; 유쾌상쾌통쾌우화화 착한수사 무상콩밥; 곽노현팀장입니다. 고객님은 무담보 무보증으로 2억까지 가능하십니다-선의캐피탈; 곽교육감님. 저도 인생이 고달파서 자살할 것 같습니다. '선의'로 2억만 보내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흐흐흑" 등의 트위터 글들은 곽노현 교육감이 국민들의 조롱감으로 전락한 사실을 잘 증명한다. "방학 때도 큰 액수의 월급이 또박또박 나오고 퇴직 후에는 엄청난 액수의 연금이 매달 또박또박 나오는 교수가 경제적으로 쪼들려서 주었다고? 곽노현이가 형제자매에게, 친구에게 100만원 이상 도와준 적이 있는지 알려주기 바란다. 그렇게 교수를 불쌍하게 생각하면 그보다 못한 존재는 얼마나 생각해줄까?"라며 곽노현의 기만성을 꼬집은 조선닷컴 네티즌(jsko1)도 있다. 곽노현의 거짓 동정과 무모한 법치파괴를 꼬집은 것이다.
곽노현 교육감의 거짓 동정과 무모한 불법에 대해 조갑제닷컴의 한 네티즌은 "그는 평소 어려운 집 아이들이 학교에서 무상급식 받는데 대해 자존심 상할까봐 노심초사 한 사람이다. 이번에는 어려운 대학교수에게 돈 2억원을 선듯 건넨 선의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지금 장안에 화제다. 참으로 인간미가 폴폴 나는 사람이다. 교도소에 가거던 재소자들 교화에 힘써 주길 바란다"며 그의 어리석은 변명을 꼬집었다. 다른 네티즌은 "곽무현 참 착한 분이세요. 아무 댓가도 없이 어려운 친구를 위해 거금 2억원을 선뜻 내놓다니 그야말로 기부천사입니다. 이런 착한분은 상을 줘야 합니다. 평생 국가가 제공하는 무상콩밥 무상수의 마음껏 누리시라고 무상감방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사람은 역시 착한일을 많이 하면 복을 받아요"라며 곽노현을 조롱했다.
곽노현의 이번 사기와 위선의 변명은 온갖 거짓과 조작으로 군중을 미혹해서 난동을 부려온 종북좌익세력을 심판하는 신호탄이 될지 모른다. 박지원을 비롯해서 민주당 핵심부가 서둘러서 '곽노현은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압박하는 것은 좌익세력의 위선과 기만이 탄로될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승노 조갑제닷컴 네티즌은 "곽노현의 선거법위반에 민주당 박지원이 극도로 불안해 하고 있다"며 "박지원의 남노당혈통과 김대중과의 연계에서 본격화한 반자유대한민국 행위를 철저히 분석 조사해야 하고 부정자금이 뿌려진 모든 분야, 대북관계 정치 관계 정계 언론계에 총망라된 부정 부패 약점이 잡혀 반국가 반사회적 행위를 조사 구속 국사범으로 다스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곽노현의 범죄가 좌익교육감들에게 끼칠 영향이 주목된다. [임태수 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
뻔뻔한 인간, 곽노현(우국충정 시스템클럽 회원)
결론적으로 말하면 곽노현이는 아주 나쁜 인간이다.
전국 교장선생님들을 두고 비리의 온상쳐럼 비난하던 그 였기에 더욱더
곽무현이는 지독하게 파렴치 인간이라는 것이다.
어제 기자회견에서 자기가 부끄러운일을 했는지 사법부에 맏기겠다고
자기 항변적 발언을 보면 역시 빨간물만 먹으면, 어찌도 저렇게 획일적이고
일방적이고 자기방어적인지 참담할 지경이다.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무서울 정도로 부정부패에 매질을 하면서도 정작 좌익에게는
관대하고 자기들이 하는 것에는 모든 이치가 어쩔수 없다는 저들의 심보는
과연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궁금하다.
2억이라는 거액을 단계적으로 세탁을 하고 이돈이 대가성이 없다,라고 한다면
먼저 모진 몰매를 맞은 전, 공정택교육감을 무엇 때문에 그렇게도 악질적으로
모든 방송이 똑같이 방송[언론]재판을 했는가 말이다.
자기들이 하면 개혁이고 진보이고 민주화 과정이라고 항변을 하고 대한민국이
조금이라도 잘못을 하면 벌떼쳐럼 나타나 인민재판을 하는 사악한 무리들은
이번 억대의 단일화 기획 뇌물 혐의에 대해 통렬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
말끝마다 깨끗한 척하면서 뒤에서는 검은 마수에 돈줄이 흘러들어가 호형호제하며
오직 대한민국 타도를 외치는 이 나라 부정세력들은 반드시 척결대상 1호이다.
가정이 어려워 무상으로 밥을 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이 정작 그 어려운
가정에게 수억의 돈을 기부하지는 못할 망정 오직 국가 세금만을 축내어
자기들의 정치적 좌파 세상만을 위한 이번의 파렴치는 좌익의 정체가
어디까지 인지 심히 놀라울 따름이다.
곽노현이는 더 이상 더러운 입으로 자기를 변론하지 말고 당당히 검찰에
출두하여 거기에 대한 죄값을 받으라.
어린학생들에게 인권 조례를 만들어 어려서부터 난동과 폭동과 깽판을 가르치는
학내 집회자유와 체벌금지를 만든 곽노현이야 말로 모진 몰매의 체벌을
받아야 할 것이며 어린아이들의 정신을 파괴하고 난동꾼을 만든 장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곽노현이는 즉각 뻔뻔한 입을 다물고 통렬한 반성하라!
서울시교육청에 규탄 전화합시다.
02-399-9114. [0번을누르면 통화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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