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500만 야전군 사령관 지만원박사의 데뷔전 본문
*이제는 지만원이 야전으로 나선다! 나는 전략과 전술에 능하고 상대방 수를 읽는데 많은 훈련이 돼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좌익들과 싸우기 위해, 지난 13년간 공산당 역사와 공산당 DNA를 연구했다. 지금은 약속한 대로 4.3역사를 쓰고 있다. 아마도 2개월 이내에는 완제품이 나올 것 같다. 여기까지가 내가 책상에 앉아 있는 마지막 시간이 될 것이다. 물론 시국진단을 매월 200쪽 가량 쓰는 일도 있다. 그러나 그건
역사책을 쓰는 일에 비해 부담이 크지 않다. 나 이제 나설 것이다. 내 능력은 ‘한참 연하의 문재인 같은 샛님 능력의 백배는 될 것이다. 지금은 문재인이 좌익들 중 가장 인기가 높다고 한다. 이토록 시국이 어지러운 만큼 이젠 내가 직접 나설 것이다. 나는 대한민국의 군기를 반드시 잡을 것이다. 7월 30일은 경찰병력들이 수해 피해복구에 참여해야 하는 날이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여러 경로를 통해 전달받은 빨갱이들은 3차 희망버스 시위를 강행하겠다고 했다. 수해복구에 투입돼야 할 경찰병력들이 이리로 차출됐다. 한 마디로 개 같은 잡놈들이었다. 정동영, 백기완 등과 같은 잡놈들이 대거 부산에 몰려갔다. 우리 어버이 연합회 어르신들이 노구를 이끌고 비장한 각오로 부산에 갔다. 어버이 연합회로부터 들은 이야기로는 정동영은 민중의례 묵념 시간에 도망을 쳤다고 한다. 백기완은 어린 간부들한테 설교를 많이 듣다가 택시를 타고 도망(?)을 가다가 택시가 파손됐다고 한다. 소고기 폭력집회를 주도한 박 아무개는 어버이 연합회 간부에게 멱살이 잡혔다가 고꾸라졌다고 한다. 이곳저곳에서 힘 꽤나 자랑하던 빨갱이들 알고 보면 허풍선이다. 앞으로 나는 이런 허풍선이보다 더 강한 애국 전사들을 한군데로 모을 것이다. 그리고 빨갱이들이 나서면 더 이상 경찰에 의존하지 않고 500만 야전군 일선 전사들을 내보내 확실하게 군기를 잡을 것이다. 예전의 서북청년단처럼 폭력을 앞세우는 빨갱이들을 초전에 박살 낼 것이다. 이 세상에 500만 야전군의 정의감을 의심하면 대한민국은 끝장일 것이다. 성금관리는 아마 세계의 최고가 될 것이다. 사람이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관리할 것이다. 빨갱이들이 활개치고, 도둑놈들이 활개치고, 정치야바위꾼들이 국민을 선동하는 거, 이제는 더 이상 안 된다. 500만 야전군이 확실하게 군기를 잡을 것이다. 나는 월남전에서 44개월 공산주의와 싸웠고 적의 군사들과 두뇌로 싸웠다. 이제 노장 지만원은 전장에 나서서 야전사령관으로 싸울 것이다. 대한민국의 군기를 확실하게 잡을 것이다. 말장난이나 치는 잡놈들, 확실하게 손 볼 것이다. 구경할 사람은 구경할 것이고 합세할 사람은 합세할 것이다!! 오죽하면 나 같은 사람이 군기잡는 오야봉이 되겠다 나서겠는가? 2011.8.2. 지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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