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종북좌익세력의 6월 분신자살 기도를 경계하라 본문
헛똑똑이 정치광신도가 분신자살 할라 | |||
종북좌익세력은 학생들의 시체를 팔지 모른다 | |||
정치감각이 뛰어나고 애국행동력도 강력한 민영기 자유민주수호연합 공동대표가 평소처럼 6월 8일 문자메시지를 날렸다. 그 내용은 "등록금을 빙자한 좌익들의 선동이 6.10폭동을 향하고 있다. 세놈의 분신 등신놈들의 음모를 분쇄하라"는 것이었다. 반값 등록금을 핑계로 분신을 기도하고, 그것을 기폭제로 학생들을 흥분시켜 정치투쟁으로 사태가 발전해나갈 것에 대한 민영기 회장의 우려일 것이다. 분신한다는 루머가 퍼진다. 6월 5일에도 민 회장은 "우리는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을 수사할 수 있는 대검중수부 폐지하려는 불순한 기도를 개탄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지금 반값 등록금을 강요하는 정치광신도들은 분신자살 소동을 일으킬 수 있다. 종북좌익세력은 반생명적이고 반이성적이기 때문에 정치적 목적을 위해 무슨 짓이든 한다. 지금 종북좌익세력은 순진한 학생들에게 반값 등록금이라는 이익을 미끼로 야간 촛불집회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 지금까지 학생들이 주로 광화문 KT본사 앞에서 촛불집회를 하다가, 8일 저녁부터는 일반인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말이 일반인들이지 광우난동사태를 일으켰는 폭동전문가들이 서서히 붙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 남한 종북좌익세력은 북한이 대남 공세를 펴는 시기에 남한사회에 혼란을 조성하는 군중선동을 하는데, 이번에도 김정일이 '리명박 역도를 상대하지 않겠다'며 대남 적대 자세를 취하며 서해상에 지대공 미사일을 쏘니까, 반값 등록금과 미군의 고엽제 문제를 방송으로 떠들면서 사회혼란을 조성하고 있다. 방송이 반란을 부추기는 짓을 2008년에 이어 또 다시 반복해도, 정부는 속수무책이다. 동아일보는 "고려대, 서강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서울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는 오는 10일 동맹휴업을 추진하기로 7일 선포했다. 4개 대학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정부가 반값 등록금에 대해 기만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동맹휴업에 대한 찬반을 묻는 총투표를 8일부터 이틀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하면서, "이들은 '동맹휴업이 결정되면 10일 오후에는 수업에 불참하고 촛불집회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08년 6월 10일 광우난동사테를 기념하는 군중폭동을 재연하겠다는 의지로 읽혀진다. 정치권에서 논의하고 있는 반값 등록금에 감사하는 대신에 야간 폭란을 벌이겠다는 학생들이다. 무례하고 독재적인 학생들의 행태다. 종북좌익세력은 2008년 미군산 쇠고기로 군중폭동을 일으켜서 이명박 대통령의 무릎을 굻린 반란극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다. 김대중의 지휘 하에 벌어진 이 광우난동사태를 '반란 폭동'으로 규정할 배짱과 능력이 없던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 의원들의 패배주의 때문에 멀지 않아, 2008년 광우난동사태는 제2의 광주사태로 미화되어서 그 당시 500여명의 경찰에게 부상을 입힌 반란극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되어 폭도들은 민주투사로 국가유공의 혜택을 누릴 것이다. 이렇게 반란폭도가 민주투사로 둔갑되는 전체주의적 사기극을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세력이 벌인다. 학생군중들의 반란적 광신행각에 우호적인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망국적이고 사특하다. 정치광신도가 되면 무한 가치의 인생을 등록금과 바꾸는 분신자살도 가능해진다. 반란 폭동의 주범들이 민주투사로 둔갑되어, 지금 한국의 정치권, 언론계, 교육계, 종교계, 문화예술계에 침투해서, 대한민국은 내란의 위기에 직면해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북괴가 대남 군사도발을 할 때에도 김정일의 편에 서서 대변하는 이적집단의 모습을 박지원과 같은 맹목적 종분좌익분자들을 통해서 충분히 국민들에게 보여줬다. 김정일이 "리명박 역도와는 상종치 않겠다"고 하면 정상적인 대한민국의 야당이라면, 김정일을 향해서 "몹쓸 소리를 하지 말거라" 하면서 나무래줘야 하는데, 배반적인 민주당이나 민노당은 종북정당이기 때문에 절대로 김정일을 나무래지 않고, 한국이 위협받을 때마다, 김정일의 편에 선다. 패륜적이고 반역적인 남한의 좌익야당은 전란이 닥치면 천벌받을 짓을 하고 있다. 이제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은 이명박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서 자신들이 장악한 MBC, MBN, YTN, SBS와 같은 방송들을 동원해서 학생들의 악질적인 야간 촛불집회를 부추기고 미화하고 확산시키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MBC는 2008년 광우난동사태 당시처럼 학생들의 KT앞 야간 촛불집회를 광신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MBC의 행태를 보면, 김대중의 야비한 사기와 노무현의 무모한 깽판이 겹쳐서 생각난다. 한 마디로, 외국인들이 보면, MBC를 비롯한 남한의 방송들은 북한의 선동매체와 비슷한 수준의 보도성향을 가진 것으로 보일 것이다. 반정부, 반미, 반일 선동에 광신적인 한국의 방송들은 그 시각과 논조가 종북좌익적인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에 의해 남한 언론계에 '제2의 보도연맹'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대학생들의 반값 등록금을 빌미로 한 야간 촛불집회는 문성근이 노린 야간 횃불집회로 번질 수 있다. 한국의 경찰들이 아무리 노련하다고 하지만, 의식화가 덜 되어서 남한의 좌익세력들만큼 투철하고 치밀하지 못해서, 일정한 수준 이상으로 종북좌익세력이 야간 촛불집회를 가열시키면, 손을 놓고 치안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종북좌익세력은 4.19 때나 5.18 때처럼, 시체팔이를 할 수 있다. 죽음을 파는 것이 좌익세력의 선동술이기 때문에, 이번에 반값 등록음 시위에서 분실자가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 분실자살은 사실상 분신타살일 경우가 대부분이니, 경찰은 자실을 빙자한 타살이 일어나지 않게 철저하게 경계해야 할 것이다. 반값 등록금 투쟁 기간에 종북좌익세력은 분신자살자를 만들어서 시체팔이에 나설지 모른다. 이명박 정부는 치안과 국방에 맹꽁이들이 모인 종북좌익세력의 가장 쉬운 먹이감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오늘 '왜 슈퍼마켓에서 팔 수 있는 약을 팔지 못하게 포기했느냐"는 취지로 호통을 쳤다고 모든 매체들이 대서특필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그런 민생을 챙길 때가 아니라, 민생(등록금)을 빙자한 학생들의 야간 폭란극을 막을 언행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당장 국민(학생)들에게 "지금 정치권에서 반값 등록금을 논의하고 있으니, 학생들은 정치권의 결정을 지켜보고 있기 바란다. 야간 폭란에 나올 정도로 너무 자신들의 혜택에 학생들은 광적이지 말라"고 발표해야 한다. 대통령은 학생들을 군중반란에 내모는 세력을 추적해서 반란선동죄로 처벌해야 한다. 2008년 6월 10일은 김대중의 지휘 하에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는 가증스런 구호 하에서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이 수십만명이 청와대로 진격한 반란의 날이다. 이날을 이명박 대통령은 반란의 날로 선포해서 두고두고 제2의 광주사태와 같은 광우난동사태를 한국인들이 기억하고 분개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념과 치안을 망각한 이명박 정부는 2011년에도 6월 10일 남한 좌익세력의 조종을 받은 대학생들의 반란일로 방치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포장마차 주인들의 손익을 따지다가, 대한민국을 통째로 반란세력에게 넘겨줄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치안과 국방에 대한 무능으로 인해 이명박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반란적 도전을 막지 못해서 억울하게도 '서민의 안전과 행복의 적'이 되고 있다. 진정한 서민복지는 국방과 치안이 튼튼해서 종북좌익세력의 반란극이 상상도 되지 않을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인간의 최고 기본인권은 바로 생명과 생계가 안전하게 보존되는 것이다. 정치적 자유는 생명권이나 생계권보다 더 뒤에나 따질 기본권이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민주와 평화와 복지를 팔아먹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에 의해서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에 심각한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종북좌익세력의 반란과 반역에 당당하게 대처할 지식과 의지와 능력이 모자라서, 거짓과 폭력에 찌든 종북좌익세력의 야간 횃불집회를 맞이할 상황이다. 이명박 정부는 종북좌익세력의 민생 요구를 반란의 빌미로 의심해야 한다. 분신자살과 같은 극단적 군중선동극이 벌어질 수 있다. 종북좌익반역자들은 제압하는 방법 밖에 없다. 정부와 여당과 야당이 반값 등록금 문제를 논의하는데, 동맹휴학시켜서 학생들을 야간 폭동에 내모는 세력은 대화나 소통이 불가능한 종북좌익 반역세력임을 분명히 명심해야 현실적 판단을 내릴 수 있다. 폭란을 기도하는 학생들을 경찰이 체포해서 조사하는데, 여당의 원내대표라는 자가 겁약하게 '풀어주라'고 닥달하는 것은 망할 조선 문사의 전형적 추태다. 야간에 군중폭란을 일으키는 반란세력은 체포해서 처벌하는 것이 분단국가에서 김정일과 같은 악독한 세습독재자를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법치와 안보 확립 조치일 것이다. 미국의 영향력이 약화되면서, 남한은 서서히 북한화 되어가고 있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에 의해서...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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