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의례 및 인사말 (사회: 이지혜 변호사)
2. 이동복 前 의원 : 전쟁 각오 못하는 국가지도부가 전쟁 부른다
3. 김석우 前 통일부 차관 : 최소한의 인권도 없어 무자비한 만행 계속
4. 김성욱 기자 브리핑 : 연평도 도발 목적, 6·15이행과 연방제 관철
5. 참석 생존자들 소개
6. 요덕수용소 생존자 김영순 : 아들 하나는 탈출하다 사살당해
7. 요덕 생존자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 下部로부터의 반란시대 왔
다
8. 송윤복 No Fence 사무총장 : 일본인들도 "이대로 가다간 北韓人 처
지 놓일 수 있다" 자각
9. 요덕 생존자 김은철 : 반기문 유엔총장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10. 요덕 생존자 김태진 (사)북한민주화운동본부 대표 : 친애하는 이명
박 대통령님께
11. 요덕 생존자 안혁 부위원장 : 성명서 낭독 "종북세력, 반역 중지하
라"
12. 회령수용소 관리원 여동생 허영미 : 오빠도 위험성 느낄 정도
13. 북창 수용소 생존자 김혜숙 : 친딸 삶아먹은 여인 "배고파 실성했
다"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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