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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팔아 대권 잡겠다는 손학규

새벽이슬1 2010. 12. 8. 23:15

안보 팔아 대통령 되겠다는 변절자 민주당 손학규(2010.12.8)

대선경선에 패하자 한나라당 버리고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김 변절자 손학규가 친북세력 앞잡이가 되었다.

연평도 주민이 북한 침략으로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안보 팔아 다음대권을 쥐겠다는 대한민국 역적노릇 하는 손학규를 국민의 이름으로 정치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

 

끝없는 거짓말로 남남갈등 부추기는 친북집단

천안함 폭침 때 한국의 조작설로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김정은 3대 세습에 대해서는 '북한 내부 문제'라고 애써 외면한 친북좌익들이 백주에 집중포격을 받은 연평도 침공에 대하여는 "남한이 동족 대결 책동에 따라 포 사격 훈련과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 정책 때문이라고 했다. 박지원 송영길 같은 친북세력 진보연대 참여연대 같은 친북집단은 몸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지만 정신적 조국은 북한이기 때문에 북한이 어떤 짓을 해도 옹호를 하고 있다. 그들은 북한의 반복되는 침략에 문제는 있지만 그렇다고 전쟁을 할 수는 없지 않으냐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같은 친북신문들도 친북좌익들과 같이 북한을 옹호하며 국민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친북집단들은 북한이 호전성이 이명박정부의 대북강경정책 탓이라며 모든 책임을 한국 정부에 돌리면서 '전쟁이냐 평화냐, 선택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연평도 포격과 관련된 담화문에서 "그동안 북한 정권을 옹호해 온 사람들도 이제 북의 진면목을 깨닫게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친북좌익들이 북한에 대한 인식을 바꿀 가능성은 전혀 없다. 이대통령은 북한의 천안함 연평도 도발을 친북세력 척결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친북세력에 점령당한 대한민국

10여 년 전에 100개 정도였던 친북 단체 숫자가 현재 200여개로 늘었고, 지하조직을 합치면 5-600여가 넘을 것이라고 한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핵심세력이 3만 여명, 이들이 주최하는 집회·시위에 참여하는 추종세력이 50여 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대법원에 의해 이적단체로 판결 받은 총 646건 중 김대중 노무현정권에서 596건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되어 보상까지 받았다. 현재 활동 중인 이적단체는 실천연대, 범민련 등 15개 단체가 있고 이적단체 활동을 하고 있는 집단으로 진보연대, 참여연대 등 많은 친북단체들이 있다.

이적단체 범민련 남측본부는 북한의 11·23 연평도 포격 도발 이틀 후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명박의 동족대결 책동에 따라 연평도 해상에서 남측 군대가 또 포사격 훈련을 벌여 북측이 대응 포사격을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면서 정부를 공격하며 북한을 옹호했다.

경찰관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찰학원 스타 강사가 인터넷 강의를 통해 “천안함 폭침 사건과 황장엽 암살조 간첩단 사건 등은 이명박 대통령이 만들어냈다”면서 이 대통령을 암살해야 한다고 했다, 심지어 군의관이라는 현역 육군 장교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해 한국이 유도한 것이 라면서 “북한은 정당방위를 한 것”이라는 궤변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밀입북해 천안함폭침은 자작극이라면서 김정일 정권을 극찬한 한상렬 목사와 같은 친북집단이 대한민국 언론을 장악하고 여론을 호도해 가고 있다.

교육계 종교계 문화계 학계와 입법 사법 행정부에 이르기까지 친북세력들이 장악하고 친북반미 반정부를 외치면서 북한을 옹호하고 있다. 몸은 한국 사람이고 정신은 김정일 추종자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이번기회에 친북세력들을 국가보안법을 적용해 일망타진해야 한다.

 

안보 팔아 대권 잡겠다는 변절자 손학규

친북 세력들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 북한 감싸기에 급급하다. 제1야당이라는 민주당도 북한의 앞잡이가 되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정책 때문이라면서 햇볕정책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의 2차례에 걸친 핵실험과 천안함 폭침 연평도 도발로 이미 파탄 난 햇볕정책을 되살리자는 것은 북한적화통일의 앞잡이 노릇을 하겠다는 것이다. 천안함 연평도 전사 장병 가족들의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6자회담 하자는 중국의 황당한 제안에 맞장구를 치는 집단이 민주당이다.

변절자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1월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무력도발을 막는 데는 군사적 억제뿐 아니라 평화적 수단이 필수”라면서 “햇볕정책의 기본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가 안보 난맥상의 원인을 아직도 햇볕정책 탓으로 돌리고 있다”며 “햇볕정책 아래에서 제1, 제2 연평해전 당시 북한 도발에 즉각 응징해 격파했고 노무현 정부 5년 동안은 북한의 도발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에 퍼준 8조원의 국민혈세가 핵과 미사일과 포탄이 되어 천안함이 격침되고 연평도가 쑥밭이 되었다.

햇볕정책을 주장하는 손학규는 조폭의 공갈 협박과 폭력이 겁나니 계속 돈을 대주자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천안함 사건 때 민주당과 손학규가 정부의 자작극이라 떠들어 여론을 호도하지 않고 북한 편을 들지 않았더라면 연평도 도발은 없었을지 모른다. 민주당과 손학규가 6·2지방선거 때 ‘전쟁이냐 평화냐’라는 선동으로 국민을 속여 승리를 했다. 결국 민주당은 천안함을 이용해 지방선거에 승리했고 그 역풍으로 연평도 도발이 일어난 것이다.

손학규는 북한의 전쟁 도발 행위를 보고도 북한옹호하기에 바쁜 북한의 앞잡이다. 나라가 안보위기에 빠져 있는데 4대강 살리기 반대하며 청중모아 서울광장에서 시위를 벌이는 파렴치한 인간이 민주당과 손학규다.

손학규와 민주당은 한미 FTA 협상을 ‘매국 협상’ ‘퍼주기 협상’이라며 촛불시위를 부추기고 있다. 2007년 3월 한나라당을 탈당한 직후 “국가 생존 차원에서 한·미 FTA가 필요하다”고 했던 손학규는 11월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FTA 협정을 폐기해야한다. 이러한 한미 FTA는 결코 한미동맹에도 한미 우호친선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일자리를 빼앗고 국가의 장래 이익을 해치는 일이라고 했다.

2008년 통합민주당 대표가 된 다음에도 그는 “한·미 FTA는 경쟁사회에서 우리가 살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했다. 그랬던 그가 찬성론을 접고 반대 ‘투사’로 변신했다. 추가협상의 전면 폐기를 주장하는 손학규는 한미 FTA의 득(得)엔 눈감고 실(失)만 과장하는 왜곡과 허위를 선동하고 있다. 추가협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찾아간 김종훈 본부장을 문전 박대 했다. 미국에 96만대의 한국자동차와 150억불 자동차 부품을 팔면서 6500대의 미국산 자동차를 수입하는 한국이 미국만 양보하라고 하는 것은 미국과 협상을 하지 말라는 것 과 같다.

아무리 차기 대권을 꿈꾸는 사람이라고 해도 국가적 위기에는 여야가 하나가되어야 한다. 현 ‘정부’를 비판하는 야당역할과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는 세력에 동조하는 것과는 엄연히 구분해야 한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침략으로 48명의 젊은 장병들이 희생을 당하여 국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데 지도자라는 손학규는 국론분열을 일삼고 있다. 북한을 옹호 하는 것도 모자라 준전시상황에 친북세력들 끌어 모아 4대강 살리기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은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대선경선에 패하자 한나라당 버리고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김 변절자 손학규가 친북세력 앞잡이가 되었다. 연평도 주민이 북한 침략으로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안보 팔아 다음대권을 쥐겠다는 대한민국 역적노릇 하는 손학규를 국민의 이름으로 정치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 대표 ,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자국본)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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