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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김계춘신부의 바른말 한마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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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김계춘신부의 바른말 한마디

새벽이슬1 2010. 7. 30. 09:00

 

 



♣ 진짜 신부다운 말했네... ♣


기사본문 이미지 

 

 

   명동 성당에서 신부들이  성도들에게

        4대강살리기를 반대 한다고 성토를 했습니다

 

   온양시 노인종합복지 자문위원장  김소윤 목사는  애국 원로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창조한  아름다운 자연을 아름답게 유지 해야 하지요

     그래서  시대적인 변천에따라  인류의 행복을 위해 할일은 해야합니다

     옛날에 박정희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하자할때 야당이 반대하다가

개통하니 먼저 이용하드라

 

     과거 비가오면 한강이 범람하여 홍수로 침해를 당하고  비가안오면 

 비린내 썩는냄새가 진동했는데

      팔당땜 공사후에  홍수도 ?고  냄새도 없어?다

 

    한때 온양에 지하수가  안나와서 목욕을 못했는데

            박 대통령이 삽교천 땜공사후에 물이 차므로 50리길 먼 온양까지 갈수가 해갈되드라

 

     4대강 땜을 만들면 홍수피해의 예방도 되고

 

                  갈수기에  人間 動物 水木에 필수적인 물을 제공하니 해야만 될  것이다

명동성당

기사본문 이미지

김계춘 신부님이 사제와 국민에게 전하는  당부

                   천주교회가 '4 대강'에 참견하는것은 잘못이다

 

성당에서 공의회도 없이 소수의 여론몰이는  공산당 수법이다

특정단체만 정의구현? 에  사제들과 국민이 속지 말아야 한다

세종시 논쟁이 시작되면서 4대강 문제가 좀 잦아드는가 싶더니,

최근 일부 천주교 성직자들이 느닷없이 이 문제를 들고 일어났다.

내 자신은 4대강에 대해 지지하거나 반대할 입장이 아니다. 그 계통의 전문가도
아니고 그 문제를 위해 전적으로 시간을 낼만큼 한가한 사람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직자들이 4대강 문제에 찬반을 주장하거나 집단행동을 보이는 데에는
동의할 수 없다. 교회가 자연을 보호하고 하느님의 천지창조의 뜻을 따라야 함은
당연하지만 어디까지가 자연을 이용하는 것이고 어디서부터가 자연훼손인가 하는
것은 전문가와 실무진의 식견과 양심이 달린 문제다.

이런 문제에 전문가도 아니고 몰두하여 연구한 사람도 아닌 천주교 성직자들이
무슨 주장을 하는 것은 뜻은 좋지만 선거를 앞둔 시점에 투표와 연계시켜 조직적으로
여론몰이 하면서 주장하는 것은 자칫 정치인들에게 이용할 당할 수 있다.

이번 일은 일부 순박한 신부들이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먹여주는 재료에 의해 어떤
판단을 한 것으로, 그리고 그런 신부들의 말을 쉽게 믿은 다른 신부들이 동의하여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그 신부들이 얼마나 확신을 갖고 그렇게 한 것인지는
의문이다. 4대강 사업에 꼭 의견을 내야 한다면 모든 사제들이 사회학적 신학적
토론을 거쳐서 결정해야 한다.

한국에 4천 명이 넘는 사제가 있고 1만 명이 넘는 수녀들이 있는데, 이들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일부 성직자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마치 대부분의 천주교 성직자와
수도자의 생각인양 내세우는 것은 천주교의 권위를 손상시키는 일이다.
 

천주교 신부들은 사랑과 정의감이 불타오르고 가족관계로 매인 곳이 없기 때문에

자타가 인정하는 양심의 보루로 여겨진다. 그러나 한 가지 유의해야할 것은 사제의

양심이 만사의 진리이거나 모든 사람들이 수용해야 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천주교 사제는 남을 속이지는 않지만 속을 수는 있기 때문이다

 

 

From: "이진원" 11003444@silvernetnews.com


저는 군산의 토백이 입니다.

아래 말씀은 모두가 맞는 말씀입니다.

 

장래 심각한 물부족 국가로서 어려움이 있기 전에 미리 대비해야합니다.

이곳 군산도 금강땜을 많은 반대목소리들을 제쳐두고

 

1991년에 완공시킴으로써 지금은 풍족한 농업용수를 만경 들판에 보내고 있고,

 새만금 공단에 공업용수로 아무런 근심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멋진 풍광은 말 할 것도 없고요. 철새들에게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요.

골이 깊었던 전라도와 충청도를 긴밀한 이웃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일부 오만한 학자님들, 종교인들, 쓸모없는 말장난 그만하고 실제의 

세상살이를 음미하면서 반성해야 합니다.




 이 시대에 국민에게 알려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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