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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이상훈,이동복,양영태,신혜식 동영상 강연 본문

국가·정치·정당·보수단체

김동길,이상훈,이동복,양영태,신혜식 동영상 강연

새벽이슬1 2009. 9. 10. 01:01

보실화면은 5개의 동영상 화면에서 다섯분의 연사가 나타나서 연설을 하는데

동영상이 끝나고 다음 동영상을 보실때는 반드시 이미 보신것을 일시정지  시키고

보셔야만 정상적으 들을수 있읍니다 . 일시정지 시키는 방법은 동영상 화면의

제일 아래 제일 왼쪽에 있는 진행기호를 한번만 클릭 하면 됩니다.

일시정지를 시키지 않으면 이미 들은것 하고 소리가 같이 나와서 잘 들을수가 없읍니다.

 

            김동길 교수의 열변과 기타 강연자의 연설을

           시간을 내서 끝까지 들어주기바랍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들으세요 

 

             ◆김동길 교수.....18분

             ◆이상훈 전 국방장관......8분

             ◆이동복 민주화포럼대표...9분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12분

             ★신혜식 독립신문대표.........5분

 

                                       합계.....52분

 

<동영상> "核 개발도운 罪 전기의자 앉혀"

 

김대중 이적행위 규탄 국민총궐기대회´ 강연자 연설  

 


◆"국민이 할 수 있는 최악의 반역은 적의 핵무장을

   도와주는 행위이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24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김대중 이적행위 규탄 국민총궐기대회에서이같이 주장하고

"미국 법원은 기술자인 로젠버그 부부가 미국의 核관련 정보를

소련에 제공하여 核개발을 도왔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

전기의자에 앉혀 처형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형을 선고한 카우프만 재판장은 ´당신들의 간첩질은

살인보다 더 나쁘다´고 논고하였다"면서 김 前대통령을 맹비난

했다. 이날 다섯 명의 초청 강연자가 나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소위 이적행위´를 규탄하는 자리로 행사가 진행됐다.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무대에 올라 "김대중 자살하라

(하는데) 그는 자살할 기력도 없는 사람이다"라면서 "당신이

오래오래 살아서 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한 일 가운데 ´

얼마나 잘못한 일이 많았는가´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 스스로

자연사 하도록 놔두자"라며 역설했다.

 

  
△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다른 강연자로 나선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은 "우리나라

종북 좌파 원조가 김대중이라는 사실을 의심할 사람은

없다"라면서 "김씨가 뒷돈으로 4억5천 만달러를 북한에

준 게 드러났는데 나도 속고 국민도 속고 당시 야당이었던

신한국당도 속았고 몰랐다"라고 강조했다.

 

 


△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


또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는 헌법을 조목조목

거론하는 동시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위법행위

논란을 제시하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6.15 선언과

10.4 선언을 지키라고 했는데 어떻게 부실 불법 문서인

 6.15 선언을 지킬 수 있겠냐"라고 반문했다.


△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자유언론인협회 양영태 박사는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관련된 비리를 검찰이 국민에 소상히 밝혀야 한다"

라면서 "640만 달러를 추징 국고에 환수시켜야 한다"고

강한 주장을 펼쳤다.

또 그는 이명박 정부와 관련, "실용을 내세워 친북좌파의

붉은 대못을 뽑지 못한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아울러,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을 반납해야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김정일을

식격있는 지도자라고 추앙하면서 이명박 정권을 독재라고

말하는 김대중씨는 요즘유행하는 말로 "이 사람 미친 거

아니냐!"라고 비난했다.



△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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