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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특이한 보고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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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특이한 보고서.

새벽이슬1 2008. 3. 22. 22:49

오늘은 '세계 물의 날'입니다.

 

 

 

                                         오늘(3월22일)이 어떤 날인지 혹시 알고 계세요^^?

오늘(3월22일)이 어떤 날인지 혹시 알고 계세요^^?

오늘은 "세계 물의 날" 이라고 해요^^*

       물! 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나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물의 소중함과 신비함   

그리고 물 부족과 오염의 심각성을 오늘 하루쯤 돌이켜 보았으면해요~

 

그럼 부활절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


물에 대한 특이한 보고서  (kbs방영)

                      

'물'특이형태를 보세요!!

 

 

행복은 완벽한 아름다움. 깨끗하게 가공한 다이아몬드같은 모양입니다.

 

불행은 결정도 이루지 못하는 찌그러진 모습일거라는 예상과 달리 
반쯤 육각형으로 나타납니다.
 
마치 있는힘을 다해 행복과 같은 아름다운 결정을 만들려고 애쓰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불행'이란 '행복'과 반대된 극단이 아닌, '행복을 이루려는 과정'은 아닐까요?

 
"참 잘됐네"는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입니다.
 
완료형 말로 부드럽게 칭찬해주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가를 말해줍니다.
반면에 "안돼"는 깨끗한 결정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누구든 맥이 빠질 것입니다.
 
대자연의 섭리에는 안돼라는 말이 있을 수 없나봅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향기가 풍겨나는 것 같습니다.
아예 비교할 대상도 아니지만, 인스턴트식품은
사각형의 결정이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콩나물반찬 하나에도 반찬투정은 안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에 비해 상대방을 비하하는 말 "망할놈"은 결정조차 갖지 못합니다.
"
 
고맙습니다, 함께 해보자, 좋아해, 예뻐, 잘했어 등
 
되도록 아름답고 따스한 말을 건네어 보세요
 
당신과 상대방의 운명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물은 약 46억년 전 지구 탄생의 역사에서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산이 깍여 평야가 되었다가 평야가 다시 바다로 씻겨 들어가고,

 

땅 껍질이 이동하여 바다 속에서 새로운 산이 솟구쳐 나오기도하며

 

증발한 물(수증기)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비가되어 내리고

 

이 모든 과정을 되풀이한 유일한 생명은 바로 물이었습니다.

 

 

 

바다가 만들어지고 여기서 생명체의 바탕이 되는 유기물이 만들어지면서

 

최초의 생명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역시 물이 없었더라면 불가능 하였겠지요.

 

최초의 생명체를 밴 어머니도 물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어머니 뱃속은 양수로 가득하며

 

태아 또한 90% 이상은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태교를 잘 받은 아이가 건강한 이유를 이제는 알듯 합니다.)

 

 

물에 대한 신비한 소식이 또 하나 있습니다.

 

물 분자는 두 개의 수소 원자와 한 개의 산소 원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섭씨 0도에서 얼고 100도가 되면 끓어 기체로 변하는 신기한 물질입니다.

 

자연 상태의 물질이 이렇게 세가지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물 밖에 없다고 합니다.

 

 

왜? 바른말 고운말을 써야 하는가! ^^ 

 

(환경오염과 물부족 실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물은 생명이다"

재앙의 전조? `물의 도시` 베니스에 물이 사라졌다

'가뭄의 땅' 흙탕물이라도 마실 물 있다면

열대지역 남북 확산…홍수·물부족 심화 우려

 

-경주 김성덕 회장님이 보내 주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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