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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빼기

새벽이슬1 2007. 6. 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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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뱃살 빠지는 정말 효과적인 방법 알려드립니다!


^, ^

가장 효과적인 배살 제거 법은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입니다.

* 운동은 웨이트30분후->유산소30분정도가 효과적이구요.

복근에 중점을 두시고자 하시면 2틀에 한번 복부운동을 하시고..유산소(줄넘기,런닝머신 등)을 반드시 병행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식단은 단백질과 섬유질 칼슘이 많이 든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물도 많이 마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꾸준한 실천이 중요함을 알려드리고 또 강조합니다.

 

 




  • Re: 뱃살 빠지는 정말 효과적인 방법 !

 


1. 아랫배, 허릿살 빼기

a. 바닥에 등을 쭉 펴고 바로 눕는다, 팔은 양옆으로 몸과 직각이 되게 펴고,
발끝은 세운다.

b.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고, 오른쪽 다리를 왼쪽 바닥으로 쭉 편다.
이때 머리는 오른쪽으로, 발끝은 몸 안쪽으로 끌어당기는 느낌으로 세운다.

2. 어깨, 팔 군살 빼기

a.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손을 깍지 끼어 허리 뒤에 댄다.
턱을 가슴 쪽으로 끌어 당기면서 손을 최대한 들어올릴 것

b. 손을 깍지 낀 채로 왼족, 오른쪽으로 번갈아가면서 흔들어준다.

3. 엉덩이 군살 빼기

a.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린 다음 무릎을 세우고 발목을 끌어당긴다.

b. 턱을 가슴쪽으로 최대란 끌어당기며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4. 다릿살 빼기

a. 양손으로 다리를 잡은 자세로 양다리를 최대한 옆으로 벌린다.

b. 숨을 내쉬면서 몸을 천천이 양쪽으로 숙인다, 팔은 한쪽씩 앞으로 뻗는다.
그 상태로 10~2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한다.

부위별 다이어트 체조

1. 뱃살
- 다리 끝과 손끝에 힘을 주고 있는 힘껏 스트레칭. 그 상태로 오른쪽 다리를 들어
직각으로 올린다.직각 위치에서 바닥에 닿을 듯 내렸다가 다시 올리기.
각 방향 20회 반복

2. 허릿살

- 다리 끝과 손끝에 힘을 주고 다리를 힘껏 뻗친 뒤 양다리를 함께 올린다.
45도 각도에서 정지. 바닥에 닿지 않을 만큼 내린 뒤 다시 올린다. 10회 반복

3. 윗배

- 윗몸 일으키기 자세 상체를 들고 중간까지 올라온다. 등 뒤가 들떠야 올바른 자세.
할 수 있는 만큼 반복하는 것이 좋다.올라올 때 양 방향으로 몸을 꺾어 올라오면
옆구리의 군살도 제거 할 수 있다.

- 윗몸일으키기 자세에서 왼쪽 다리를 들어 오른손 팔꿈치와 교차.
가능한 한 상체를 들어 무릎에 닿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각 방향 20회 반복.

4. 허벅지살

- 양발을 어깨 넓이만큼 벌린 채 벽을 등지고 선다. 등은 벽에 붙이지 않는 것이 원칙.
허리를 펴고 상채를 꼿꼿이 세운다.

- 기본 자세 그대로 무릎만 굽힌다. 30초간 자세 유지.
처음 시작할 때는 무리하지 말고 10초 20초 30초순으로 조금씩 시간을 늘려나갈 것

식사 규칙

아침

1. 달걀 2개 +감자 2개 + 우유한잔 + 야채
2. 두부 1/4 + 고구마 1개 + 두유 + 김치
3. 된장국 + 죽 + 나물 + 젓갈
4. 순두부 + 건빵 + 미숫가루 + 과일

식단 없는 다이어트

이 다이어트는 특별한 식단이 필요없다.
육류, 생서, 달걀, 유제품, 두부등을 야채나 국과 함께 먹기만 하면 된다.
치킨집에서 미팅=닭고기,야채는 OK! 빵은 NO! 갈비집에서 가족 외식
상추쌈에 갈비, 김치, 야채까진 OK! 냉면이나 밥은 NO!

샐러드는 충분히 먹자.

탄수화물 부족으로 올 수 있는 다이어트 후유증은 변비,
때문에 야채를 충분히 먹어주는 식습관이 필요하다. 상추, 오이, 무, 당근 등 샐러드를
하루에 두 접시 이상 먹을 것. 식이섬유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다.
1.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먹자.

식사의 횟수, 시간에는 규칙적인 리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왕성한 식욕도 점차 감퇴되어,
자연스럽게 적게 먹는 것이 습관화가 된다.

2. 매끼니 야채 요리 첨가

기본 식단에서 매끼 야채 요리를 첨가, 메뉴는 가능한 한 기본 스타일로 한다.
밥 주돈 반찬 한가지, 샐러드나 무침 반찬, 국의 기본 4가지 메뉴로 짠다.
반드시 메뉴 중 한가지를 다이어트 야채로 할 것.

3. 아침에는 좋아하는 음식을, 저녁에는 고단백질 음식을 섭취

아침식사는 조금 많이 먹어도 저녁까지 충분히 움직여 열량을 소비할 수 있다.
단것이 먹고 싶을 때는 아침식사시 조금 먹는 것이 원칙.
반찬은 고기나 생선, 두부 등을 중심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메뉴를 짠다.

4. 간식은 정말로 그만!

간식으로 단 것, 케이크나 과자등 당질을 중심으로 한 음식을 먹기 쉽다.
당질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비만의 지름길.
물 속에서 소비되지 않고 남아 있는 당질의 에너지는 체내에서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야채 다이어트, 기간중 간식은 절대 금물!

5. 사춘기 다이어트, 칼숨이 키를 자라게 한다.

칼슘 및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선 우유 및 유지품(치즈, 요쿠르트)를 매일 먹도록 한다.
두부, 우유 같은 콩 단백질을 섭취해도 좋다/ 두부, 우유같은 콩 단백직을 섭취해도 좋다.
칼슘이 많은 식품으로는 우유, 멸치, 사골, 시금치가 대표적,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기껏 섭취한 칼슘이나 뼈의 칼슘까지도 체내로 빠져 나간다.

아 침 야채 + 과일 + 쥬스
점 심 밥 + 생선 또는 달걀 + 젓갈 + 야채 반찬 1가지
저 녁 죽 + 김치 또는 나물 + 젓갈
아 침 야채 + 콘프레이드(30g) +쥬스
점 심 냉면, 메밀, 막국수 중 하나
저 녁 야채 + 수프 + 요구르트
아 침 김치 + 나물 + 두부 1/2모 + 국 1그릇
점 심 국수, 우동, 칼국수, 키름 뺀 라면 중 하나
저 녁 건빵 + 미숫가루 1컴 + 김치 + 야채

다이어트 스트레칭

1. 목 스트레칭
유연성을 기르고 쌓인 긴장과 피로를 씻어준다. 책상 앞에서도 가능한 초간편 스트레칭

A. 머리를 돌려서 오른쪽 어깨너머를 본다. 반대편도 반복

B. 똑바로 서서 머리를 들어 천장을 본다, 다시 턱을 가슴쪽으로 가져온다.

2. 팔, 어깨 스트레칭

기지개를 켜듯 올 리는 팔 스트레칭은 한창 키가 자라는 18세에겐 필수,
동시에 허리선까지 스트레칭한다.

A. 시선을 앞을 보고 어깨를 곧게 세우고 선다.

B. 양손을 위로 깍지 낀 채 가능한 힘껏 위로 올린다.

C. 팔꿈치가 천장을 향하게 하고 오른쪽 팔을 머리 위로 올린다.
오른쪽 팔꿈치를 왼손으로 잡고 팔을 왼쪽으로 당긴다. 반대편도 반복

D. 팔을 머리 위로 하고 손을 맞잡는다. 위로 밀었다 약간씩 밑으로 가져온다.

3. 복부 스트레칭

복부 운동에 효과적이며 척추를 부드럽게 움직여주면서 곧은 자세로 교정해 준다.
아침, 저녁 잠자리 체조로 익혀두고 10회 이상 반복하자. 복부가 몰라보게 탄탄해진다.

A. 등을 평평하게 하고 팔다리를 모두 이용하여 끌어앉는다.
복부는 끌어당기고 등은 아치형으로.

B. 등은 평평해질 때까지 다시 낮추고 이번에는 아래로 아치형을 만든다,

C. 바닥에 누워 무릎까지 함께 모으고 양손으로 무릎을 위로 가져온다.
이때 바작에 등을 평평하게 유지하면서 무플을 가슴쪽으로 부드럽게 당긴다.
1. 평소보다 물 많이 마시기.
많은 땀을 빼려면 일단 물을 많이 마시는 게 기본.
식사전 물을 충분히 마시면 밥도 조금만 먹게 되거든.
수시로 생수를 마시고, 랩 다이어트를 시도할 때는 4잔 정도 충분히 섭취해 줄 것.

2. 랩으로 땀 빼기!

일반 슬림케어 숍에서도 많이 이용하는 방법.
팔뚝, 허리, 종아리 등등 빼고 싶은 부위를 집중공략!

작심삼일 다이어트

정확한 시간에 움직이는 습관이 중요, 가능하면 일직일어나 수면 시간을 줄이고,
텔레비젼도 누워서 보지 않는다. 그리고 한 주의 긴장을 유지한다.
식단을 꼭 지키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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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뱃살 빠지는 정말 효과적인 방법 !

 

똥배의 원인 장의 가스빼기 스트레칭

아랫배가 나오는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장에 찬 가스. 비장의 기능을 정상화해 체중을 조절하고 장을 강화시켜주는 스트레칭으로 가스를 배출시켜 아랫배를 쏙 들어가게 만들어준다.

1 천장을 보며 눕는다. 호흡을 내쉬었다가 들이쉬면서 오른쪽 다리를 구부려 양팔로 감싸쥐고 가슴 쪽으로 끌어올린다. 상체는 견갑골이 들릴 정도로 들어준다.




2 다리를 위로 들어올려 잡은 상태에서 서서히 상체를 내린다. 호흡을 들이쉬고 잠시 숨을 멈춘 뒤 다시 상체를 올려준다.




3 호흡을 최대한 참았다가 내쉬면서 몸을 최대한 작게 조여준다. 반대쪽도 같은 요령으로 실시. 무릎을 편 상태에서 같은 방법으로 좌우를 번갈아 3회 이상 해주기.

 



  • Re: 뱃살 빠지는 정말 효과적인 방법 !

 


163센티에 45키로면 체질량지수가 16.94로 마른 편이네요

그런데 뱃살만 나왔다면

 

요즘 한결 날씬해진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김현정, 그녀만의 상체 슬립하게 하는 노하우가 있었다


허리라인 가꾸는 반달자세


1. 차렷 자세에서 손바닥을 맞대고 위로 쭉 뻗는다.

2. ①의 상태에서 팔꿈치를 바깥쪽으로 향하면서 팔을 굽힌다. 이때 팔이 땅기는 느낌이 들어야 정상.

3. 오른쪽으로 상체를 숙이면서 왼쪽 엉덩이를 밀 것. 40초 이상 유지한 뒤 10초 쉬었다가 왼쪽으로 실시. 우좌 3세트 반복.

NG 상체를 옆으로 기울였을 때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팔부터 다리까지 몸의 옆 라인이 일직선이 되어야 한다.





복부선 정리 발달 자세


1. 양손을 맞잡은 상태에서 권총 모양처럼 검지를 세운다. 몸에 힘을 빼고 허리를 반듯하게 유지하도록.

2. 상체를 서서히 뒤로 젖힌다. 검지를 펜촉이라 생각하고 원을 그리면서. 눈감으면 어지러울 수 있으므로 주의.

3. 다시 ①로 돌아왔다가 이번에는 앞으로 원을 그리며 숙인다. 발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다리를 굽히지 말 것.

4. 가슴과 머리가 다리에 맞닿을 때까지 앞으로 숙인다. 발목을 잡고 상체와 하체를 밀착시킨 상태에서 40초간 유지. 3회 반복.





등선정리 서서 활 당기기 자세



1. 왼팔은 위로 뻗고, 오른팔은 90。 각도로 굽혀 팔꿈치를 허리에 댄다.

2. 오른손으로 오른 발목을 잡아 들어 올린다. 몸이 일직선이 되어 균형을 이루어야 앞으로 넘어지지 않는다.

3.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기울인다. 팔을 쭉 뻗으면서, 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릴 것. 복부에 중심을 두고 팔다리 양쪽에 힘을 배분하자. 40초간 유지. 우좌 3세트 반복.

NG 앞에서 보았을 때 종아리가 허벅지 라인보다 바깥쪽으로 빠져 있으면 잘못된 자세. 정면에서 봤을 때 무릎이 보이지 않고, 골반이 들리지 않아야 한다.





목 & 가슴 살빼기 코브라 자세


1.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턱은 내리고 손바닥은 위쪽을 향하게 한다.

2. 팔꿈치를 굽혀 바닥을 짚는다. 양팔은 평행.

3. 상체를 들면서 머리가 하늘을 향하도록 최대한 스트레칭한다. 이때 엉덩이의 괄약근을 조이고, 양쪽 발이 벌어지지 않도록 붙일 것.
NG상체를 위로 뻗을 때 어깨를 목에 붙여 자라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 힘이 들어가 근육에 무리가 생긴다

상체비만
하체 비만자들이 너무 참아서 문제라면 상체 비만자들은 쉽게 발끈하고 성격이 급해서 문제다. 그만큼 뒤끝이 없고, 또 금방 잊어버리는 성격들이다.
물론 누구나 심각한 일은 잊지 못하겠지만, 상체 비만자들은 사소한 일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래서 소양인 남성과 소음인 여성이 커플인 경우, 남성의 한마디 한마디에 여성스러운 소음인 여성은 두고두고 마음고생을 한다. 소양인 남성은 기억도 못할 것을…
소양인들은 이렇게 성격도 급하기 때문에 체형적으로 상체가 발달한다. 호를 낸다는 것은 기(氣)가 위로 올라가는 것이고, 자꾸 기가 올라가다 보니 형(形)도 기를 따라 형성된다. 이는 오른팔을 자꾸 쓰면 오른팔이 발달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성격과 체형이 100%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위 사람들을 잘 살펴보면 그런 경향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1. 근육질의 상체비만자
소양인 특징 중에 하나인, 근육질 체형은 체격이 커 보이지만, 지방의 비율은 높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어깨가 넓어 겉보기엔 뚱뚱해 보이지만, 실제 의학적인 체지방률은 남들보다 높지 않다. 이를 근육질의 상체 비만이라고 부르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사춘기 혹은 유년기부터 상체 비만이었다.
- 몸이 단단한 균육질이고 다리는 날씬하다.
- 손목과 발목은 가는 편이다.
- 힘이 센편이다.
- 성격이 대단히 급하다.
- 평소에는 많이 먹지 않지만 폭식을 자주 한다.

이런 타입에 해당하는 경우 운동량보다는 식사량을 줄이고 좋은 식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특히 운동을 아무리 해도 살이 안 빠진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대개 운동도 단기간에 정말로 열심히 하며, 한 번 하면 완전히 지칠 때까지 한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운동을 하고 나서 식사량 조절을 잘 못하면 살이 더 찐다. 이들은 다이어트 방법 중에서 식사량을 줄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식사량을 줄일 경우, 한참을 굶다시피 하다 폭식하는 경향이 많다. 그냥 줄일 것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식사를 함으로써 소식이 습관이 되게 줄여야 한다.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더 있다. 어깨가 넓은 근육질의 상체 비만자가 상체 살을 뺀다고, 상체의 부위별 운동 중 특히 아령들기나 숄더프레스, 모래주머니 들기를 하면 어깨가 더 벌어질 수 있다. 근육이 발달하기 쉬운 유형이므로, 댄스나 걷기 등 상체 부하가 적고 전신을 움직이는 유산소운동을 중심으로 계획을 잡아야 한다.


2. 지방질 상체비만자
성인이 된 후, 특히 결혼이나 출산 후에 유난히 상체에 살이 붙고, 살이 무른편이며 전신적으로 체지방률이 높은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도 상체 비만이지만, 복부 비만이 동반된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법은 전신비만 혹은 복부 비만일 경우의 방법과 유사하다. 이를 지방질의 상체 비만이라고 하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성인이 된 후 상체에 살이 붙었다.
- 살은 무른편이고 다리도 두껍다.
- 손목과 발목이 아주 가늘지는 않다.
- 운동을 잘 못하는 편이다.
- 성격은 별로 특징적이지 않다.
-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으며, 식습관이 좋지 못하다.

이 경우 상체 비만이라도 전신 비만처럼, 균형 있는 식사 조절과 운동이 필요하다. 근육질의 상체 비만처럼,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균형 있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게으른 생활 습과, 활동량의 부족을 해결해야 한다. 꾸준히 한다면 근육질의 상체 비만보다 훨씬 체중 감량도 쉽다. 가능하면 꼭 살을 빼야 건강에도 좋은 체질이다.

이런 사람들 중에는 팔뚝 뒤의 물렁한 살이나, 가슴에서 등쪽으로 이어지는 광배근 부위의 지방이 많은 사람이 있는데, 근육질의 상체 비만자와는 달리 부위별 운동을 꾸준히 함으로써 부위별 모양 만들기가 가능한 체질이다.

근육질이건 지방질이건 상체 비만자는 모두 기가 위로 오르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명상이나 스트레칭을 통하여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상체를 항상 서늘하게 하여 열이 쌓이지 않도록 한다

 

 




  • Re: 뱃살 빠지는 정말 효과적인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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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의류 브랜드 CF에서 살짝 드러난 전지현의 납작배, 군살 하나 없이 탱탱한 그녀의 배는 명실공히 섹시함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뚱뚱과 날씬을 판단하는 기본 척도인 뱃살,찌기는 쉽지만 빼기는 죽기보다 어렵다는 그 뱃살 빼기의 진수를 모았다.

등을 바닥에 대고 반듯이 누워 두 다리를 가지런히 모은다. 배에 힘을 주어 다리를 머리 위로 올린다. 발을 가능한 한 바닥에 닿도록 한 뒤 5초간 동작을 멈춘다. 이때 천천히 복식호흡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10회 반복 실시.






바닥에 누운 뒤 무릎을 구부린 다음, 두 팔로 무릎을 감싼다. 숨을 내쉬면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겨 3초간 정지. 5회 반복 실시.




바닥에 앉아 뒤로 손을 잡고 공중으로 다리를 들어올린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기분으로 다리 전체를 돌려준다. 1분 이상 실시.





무릎을 꿇고 똑바로 앉아 두 손을 뒤로 짚는다. 상체를 뒤로 넘겨 바닥에 눕는다. 두 팔을 머리 위에서 깍지끼고 겨드랑이를 편다. 만약 이 동작이 어렵다면 한쪽 다리는 펴도 무방하다. 1분간 정지, 3회 반복 실시.






반듯하게 누워서 무릎을 벌리고 발뒤꿈치를 붙인다. 숨을 들이쉬면서 두 손을 위로 쭉 뻗는다. 뻗은 팔을 흔들어 그 반동을 이용해서 상체를 일으켜 세운다. 이때 숨을 크게 내쉰다. 10회 반복 실시.






무릎을 세우고 누운 자세에서 상체를 들어올리면서 양손으로 양쪽 무릎을 잡는다. 5회 반복 실시. 배에 힘을 주면서 동작을 반복하면 복직근이 강화된다.



앉은 자세에서 양손은 주먹을 말아 쥐고, 팔꿈치를 구부린 다음 상체를 45。 정도 눕힌다. 그런 다음 고개를 뒤로 젖히고 두 다리를 조금 빠르게 위로 올렸다 내렸다 반복한다. 30초간, 10회 반복 실시.












바닥에 엎드린 자세에서 두 발을 뒤로 잡고 몸을 활처럼 휘게 한다. 다섯까지 센 다음 동작을 풀었다가 다시 지금까지의 동작을 반복한다. 5회 반복 실시.




두 다리를 앞으로 쭉 뻗고 앉아서 두 손은 뒤로 짚는다. 오른발과 오른손을 동시에 들어서 공중에서 마주 대었다가 내린다. 반대쪽도 같은 동작 실시. 배에 힘을 주고 각 방향 10회 반복 실시.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려 들고 엉덩이를 돌려서 왼쪽 넓적다리가 왼쪽 바닥에 닿도록 한다. 반대쪽도 실시. 양쪽을 번갈아가며 각 5회씩 실시.






바닥에 엎드려 팔을 어깨 높이로 들어올린 다음 양옆으로 상체와 다리를 동시에 들어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5회 반복 실시.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서서 왼팔은 머리 뒤로, 오른팔은 그대로 아래로 내린다. 손목을 꺾고 상체를 오른쪽으로 구부려서 왼쪽 허리가 늘어나게 한다. 양쪽 번갈아가며 8~12회 반복한다. 상체를 위로 들어올리는 느낌으로 실시.



바닥에 무릎을 대고 엉덩이는 든 채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를 앞으로 구부린다. 이 상태에서 정면 왼쪽으로 손을 옮기면서 등과 옆구리를 늘려준다. 반대쪽도 실시. 3회 반복.







두 다리를 앞으로 쭉 뻗고 앉는다. 두 팔과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올려 공중에서 마주 대었다가 내린다. 10회 반복 실시.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뒤, 양팔을 어깨 높이로 뻗는다. 무릎을 구부린 뒤, 오른쪽 무릎 위에 왼쪽 무릎을 포갠다. 꼰 무릎을 바닥 쪽으로 서서히 눕힌다. 이때 시선은 오른쪽을 볼 것. 양 방향으로 번갈아 5회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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