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대구,경북 기독교언론인 협회 회장 선출! 본문
| ||||||||||||||
| ||||||||||||||
| ||||||||||||||
총회는 김상현(옥천교회 담임 목사)회장의 사회로 시작 고려성경전문학교장 최태조(예광교회)목사의 “나중 된 자(행16:6~10절)”제목의 설교와 축도로 드려진후 총회에 들어갔다.
이번 긴급 소집된 임시총회는 현 회장인 김상현 지사장의 목회 전념과 교회개척으로 사임함에 따라 공석이 된 상황에서 새로운 일꾼을 세운 것이다.
신임 회장에 이동수(기독교연합신문 대구·경북지사)지사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동수 지사장은 회장 인사를 통해 “앞으로 교계의 사랑과 인정 받는 단체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무리한 행동과 언동으로 교계를 어지럽히며 협회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회원에 대해서는 과감한 징계조치를 통해 그 잘못을 따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안건토의에서 가결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이 외에 지난 예장 합동 남대구서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선출된 김용태(기독신문대구지사장, 대명교회)장로 축하와 기도로 돕기로 했으며, 협회 발전을 위해 기독언론사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을 가입토록 하여 조직의 활성화를 기하기로 했다.
또한 교회에서 70세 정년으로 은퇴한 회원에 대한 고문 추대 문제와 회칙개정 사항은 차기 월례회로 이임하고, 총무 임명은 회장이 지명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신임회장에 선출된 이동수 회장의 활동은 현재 국가조찬기도회대구지회 사무총장, 대구YMCA보건체육위원장, 한국기독교환경대책대구협의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자문위원, 대구·경북 개신교단연합회 사무총장, 국제와이즈멘 금호클럽회장(역),비룡라이온스 이사,영남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이사(환경보건대학원 동창회 회장(역),등을 맡고 있는 등 폭넓은 교계 및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이 회장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여 협회의 이미지를 쇄신함은 물론 교계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주목된다. | ||||||||||||||
|
'아이굿뉴스보도기사·교계행사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부활절연합예배 (0) | 2008.03.29 |
---|---|
월드컵경기장 부활절행사시 (0) | 2007.07.06 |
대구 YMCA 보건체육위원장 (0) | 2007.02.27 |
2007년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 모임 (0) | 2007.02.27 |
전광훈목사 청교도영성훈련 대성회 (0) | 2007.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