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5.18재판 5.18 사람들은 맹수와 같았다 어제(10.29) 재판에 대해서는 기억하기조차 싫었고 그래서 설명조차 하기 싫은 그런 재판이었다. 필자는 광주 5.18사람들이 왔다 해도 맹수처럼 덤벼들고 욕설을 하고 넋 놓고 있는 부녀자에 돌진하여 폭행을 하는 이런 야만적인 사람들일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