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jworld.or.kr 2011년 11월 24일 나는 지난 22일 한미FTA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졌다. 나의 이 결정에 대해 격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비난의 목소리도 크다. 나는 나라의 장래와 역사 앞에 책임지는 자세로 임했기 때문에 어떤 후회도 없고 어떤 비난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