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종교 따라 정치성향 엇갈려 종교와 정치성향의 미묘한 관계 김주년 기자 anubis00@naver.com 종교와 정치는 가장 개인적으로 민감한 부분에 속한다. 아주 친한 사이에도 종교와 정치에 대해서는 서로 언급을 하지 않는 게 좋은 경우가 많다. 각기 다른 종교와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