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싱크탱크 출현할 타이밍이다 최근 출간된 찰스 쿱찬의 『노원스 월드(No One’s World)』를 보면 ‘구심점이 사라진 세계’를 말하고 있다. 미국교회도 빌리그레함 목사 이후 분열했듯, 한국교회도 한경직, 조용기 목사 이후 중심이 될 좋은 지도자가 없이 연합과 공익적 가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