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춘 명함증언의 치명적 오류와 부정직을 고발한다. 이장춘 씨는, 이명박씨가 2001년4월 김경준과 손을 떼었다고 증언한 사실과 달리, 이명박씨를 2001년5월30일 만났고 그로부터 증권업을 시작했다며 BBK 라고 쓰인 그의 명함을 받았다고 증언을 하였다. 이 증언은 이명박씨의 신뢰성을 훼손하기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