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을 대비한 합동측의 헌법개정, 타 교단도 신속 대처해야 합동측(총회장 박무용 목사) 헌법개정위원회는 차별금지법 통과를 대비하여 헌법 정치 및 권징조례 개정안을 만들고 이에 대한 지역별 공청회에 들어갔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 사회의 차별금지법(혐오금지법) 제정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