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보다 소중한 것 프랑스왕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시민 혁명군에 포위 되었을 때, 궁전을 마지막까지 지킨 것은 프랑스 군대가 아니었습니다 모든 수비대가 도망갔지만 스위스 용병 700여명은 남의 나라의 왕과 왕비를 위해 용맹하게 싸우다가 장열하게 최후를 맞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