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 반납 동참 의원(총 26명)들 모임 결과 6월 20일 7시 30분 렉싱턴 호텔에서의 조찬 모임에는 안상수 前원내대표 등 14명이 참석. 반납하려는 세비는 1인당 720만원 가량 씩해서 모두 1억7천만원 가량. 밥 굶는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기로 의견을 모음. 방학 때는 정부의 급식비 지원을 못 받고 있는 전국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