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자!" 대한불교 조계종 불광사 주지 '성웅' 박 근혜가 대통령으로서 분명히 "공과"는 있다. 작금의 최순실 사태는 대통령으로써는 치졸하기 짝이 없는 한심스런 아낙네의 짓거리 임에는, 대 다수 국민들이 공감한다. 하지만, 역대 정부에서의, 대통령 친인척이나 측근들의 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