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은 창간7주년을 기념해 최근 연예계를 뛰어넘어 ‘선플과 나눔’의 총재로서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독고영재 총재를 만났다. 연기생활 36년 동안 여러 작품들을 하면서 ‘다양한 인생체험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는 그를 통해 연예계와 정계를 넘나드는 대화를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