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8일 (금) 20:21 총맞은 나가이의 손은 카메라 움켜쥐었다-2007년 일 프리랜서 사진기자 나가이 “아들이다.” 거동이 불편한 75살의 노모는 쓰러진 중년 남성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27일 밤 미얀마 민주화 시위를 취재하던 프리랜서 사진기자 나가이 겐지(50)가 무력진압에 나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