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국제변호사로 일하면서 그동안 일본의 국채 폭락을 지속적으로 경고해 오던 저자는 지금까지 금(金) 투자를 자산 방어책으로 추천했다. 하지만 지금은 금보다 비트코인이 우위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그에 관한 다양한 근거를 대면서 자신의 주장을 일반 독자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