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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이 뽑은 1등 판사라는 김형두의 일그러진 판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형두 부장판사)는 1월 19일 후보 매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노현(58)에게 겨우 벌금 3천만원을 선고하고 그를 서울시교육감 자리에 앉혀주었다. 재판부는 곽노현이 박명기(54)에 건넨 2억원에 대..

곽노현이 버티는 배경은 무엇일까? 곽노현은 2억원 수수 사건이 불거진 후 기자회견에서 이런 요지로 말했다. - 2억 원을 준 것은 사실이다. - 선거 당시 후보 단일화를 위한 거래는 없었다. - 2억 원은 교육감 취임 후 6개월 이상 지나서 주었다. - 대가성은 전혀 없고, 박이 경제적으로 쪼들리다 못해 자..

곽노현 도덕성: 후보단일화 방식도 문제 결선투표제 등, 제도적 개선안 시급히 마련해야 변희재 미디어워치 발행인 서울시 곽노현 교육감이 박명기 후보에 후보사퇴 조건으로 2억원을 건넨 혐의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르게 되었다. 평소 反부패를 외친 진보좌파 교육감으로서는 이미지에 치명적 타격..

제꾀에 빠진 '꾀돌이 곽노현'의 자충수? 곽노현은 단일화 없이 박명기에게 2억원 줄까? 나라수호/행동하는욕심/이승노 네티즌 논객 곽노현의 순진해 보이는 오리발이 먹혀들까?(나라수호 조갑제닷컴 회원) 서울교대 교수 박명기에게 교육감 선거 단일화를 위한 사퇴의 명목으로 2억원을 건네준 혐의를..

곽노현 교육감을 국민소환제로 퇴줄 시켜야 할 네 번째 이유 좌익혁명전사 양성소 혁신학교 전교조 교장 만든 서울교육감 친북이념 교육장을 만들기 위한 혁신학교 혁신학교는 학급당 인원수를 줄이고 학교와 교사의 수업을 자율화시켜 교육과정에 얽매이지 않고 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