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사건이 시사하는 점 경기 서남부 지역 연쇄살해 용의자 강씨는 범행과정에서‘대낮에는 인적이 드물고 으슥한 도로를 돌며 범행 대상을 찾았고, 밤에는 자신의 호감 가는 준수한 외모를 ‘무기’삼아 친절함으로 가장하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 노래방에서 만난 여성들에겐 신사다운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