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의 '조용한 가족' 돈을 벌고 싶었던 어느 가족이 산속에서 민박을 개업했다. 그런데 손님이 없었다. 그러다가 며칠 만에 기다리던 첫손님이 들었다. 그런데 이 손님은 혼자 자살 여행을 온 손님이었다. 첫손님이 객실에서 자살을 해버리자 가족들은 황망함에 빠진다. 경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