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칼럼> 대구! 힘내라! 필자의 고향인 대구가 요즘 중국 우한(武漢)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필자는 1958년 2월 대구 경북고등학교 졸업때 까지 계속 대구에서 생활했으며, 현재도 대구에 친인척들이 살고 있다. 고등학교 친구들은 이제 나이가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