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금지 명령이 유행가 가사인가? 최근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예방 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예배금지 명령과 구상권(求償權-정부에서 질병 예방을 위해 사용한 비용을 교회에 요구하겠다는 것)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