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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상음악

[스크랩] 마음은 짚시

새벽이슬1 2006. 2. 8. 22:50

      마음은 짚시

      -Nada- Avevo una ferita in fondo al cuore, 내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입었지요 Soffrivo, soffrivo 슬프고, 슬펐답니다 Le dissi non e niente, ma mentivo, 당신한테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했었지만 거짓말이었지요 Piangevo, piangevo. 울고, 울었답니다 Per te si e fatto tardi e gia notte 당신한테는 늦은 정도였지만 이미 밤이었어요 Non mi tenere, lasciami giu, 나를 잡지 말아요, 내버려 두세요 Mi disse non guardarmi negli occhi 당신은 나를 보지 않겠다고 말하곤 E mi lascio cantando cosi. 나를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Che colpa ne ho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e uno zingaro e va, e va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L' ho vista dopo un anno l' altra sera, 한 해가 흐르고 어느날 밤 당신을 보았지요 Rideva, rideva, 웃고, 웃었지요 Mi strinse, lo sapeva che il mio cuore 나를 짓누른 건, 당신이 내 마음을 알고 있다는 거 Batteva, batteva. 흔들리고, 흔들렸지요 Mi disse stiamo insieme stasera, 당신은 말했지요. 오늘 밤 함께 있자고 Che voglia di risponderle si, "네" 할 거라 짐작했겠지만 Ma senza mai guardarla negli occhi 나는 당신을 보지 않았고 Io la lasciai cantando cosi 당신이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지요 Che colpa ne ho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e uno zingaro e va, e va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la la la la~~~
출처 :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글쓴이 : 행복한 마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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