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8.21

　

무장한 탈레반 대원들이

아프가니스탄 카불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 비행장에서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려는 주민들이

미 공군 수송기에 타고 있다.

　

　

아이티 레카예의 지진 피해 지역 주민들이

구호물자를 싣고 접근하는 헬기를 쳐다보고 있다.

　

　

이라크 카르발라의 이맘후세인 이슬람 성지에서

아슈라 축일을 기념하려는 시아파 신도들이 모여있다.

　

　

이스라엘 타이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장소에서

나프탈리 베네트 총리가 주사를 맡는 주민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인도 뭄바이에서 보건 관계자가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미국 아이오와주 디몬에 박람회에 마련된

미 해병대 모병 부스에서 여성인 마저리 테일러 하원의원이

턱걸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멕시코 캔쿤의 쇼핑몰에서 허리케인 그레이스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다.

　

　

태국 방콕에서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항의해 열린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국기를 든 채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인들이 차만의 국경을 넘어

파키스탄으로 향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이주민들이

터키-이란 국경을 넘어

터키 동부 타트반에 도착했다.

　

　

무장한 탈레반 대원이

아프가니스탄 카불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을 떠나는 사람들을 태운

스페인 공군기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 본부 앞에서

아프가니스탄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포드 주변에서

산불을 긴 노출로 찍은 사진.

　

　

프랑스 남부 르룩에서 소방관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아이티 랑프의도로변 주택들이

최근 지진으로 파괴됐다.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이슬람력 첫 달인 '무하람'을 맞아

시아파 순례자들이 스스로를 때리며

고통을 감내하는 의식을 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열린

탈레반 기자회견장에서 관계자들이

탈레반기를 세우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대원들이

미국 외교관들이 철수한 카불 대사관

건물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에서 탈레반 점령 하의

아프가니스탄 여성과 소녀들의

보호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그리즐리플래츠의

도로에 최근 산불로 탄 차들을 모아놓았다.

　

　

프랑스 서부 르뤽에서 소방관들이

산불을 진압하고 있다.

　

　

세르비아 벨그라드에서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진행했다.

　

　

인도 뭄바이의 한 극장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스페인 라부엘타 자전거 대회에서

4구간 선두를 차지한

네덜란드 소속 파비오 야콥센 선수가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점령한

탈레반 대원들이 하미드카르자이

국제공항 입구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

쇼레시에서 산불이 번지고 있다.

　

　

모로코 북부 체프차오유엔에서

산불로 불에 탄 나무들.

　

　

아이티 지진 피해 지역인 레카예에서

주민들에게 구호품인 쌀을 나눠주고 있다.

　

　

아이티 생루이두수드의 지진 피해

주민이 야외에서 잠을 자고 있다.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경찰견학교 입교식이 열렸다.

　

　

연일 폭염이 이어진

미국 서부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샌디강변에서 주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