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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뉴스 영상(포토)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7.15

새벽이슬1 2021. 7. 17. 15:2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워싱턴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만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시민들이

쿠바의 반정부 시위를 응원하고 있다.

 

 

독일 서부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로

최소 42명이 사망한 가운데 코르델의 킬강이

홍수로 범람하면서 기차역이 물에 잠겼다.

 

 

벨기에서 홍수로 6명이 숨진 가운데

물에 잠긴 빼땅스떼흐의 주택에서

구조작업이 펼쳐졌다.

 

 

한국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부스에서

의료진이 쉬고 있다.

 

 

미국 오리건주 프리몬트-위너머

국립산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미국 국가대표 체조팀이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을 위해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영국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장에서

'디 오픈(The Open)' 골프 챔피언십이 열린 가운데

영국의 저스틴 로즈 선수가 1번 홀에서 스윙을 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운하에서

사람들이 패들보드를 타고 있다.

 

 

미얀마 양곤에서 마스크를 쓴

동자승들이 아침 탁발에 나섰다.

 

 

이스라엘의 이삭 헤르조그 대통령과

모하메드 알 카자 주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가

텔아비브의 UAE 대사관 개설식에서

리본을 자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오스틴 스콧 밀러 아프간 주둔 미군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령관(오른쪽)이

앤드류스 미 공군기지에서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환영을 받고 있다.

 

 

프랑스 혁명기념일 군 퍼레이드가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열렸다

 

 

아이티 대통령 암살 사건에 분노한 시위대가

포르토프랭스 거리에 타이어를 불태운 후

경찰이 순찰하고 있다.

 

 

홍수로 잠긴 벨기에 리에주 메리의 도로에서

물살에 쓸려온 차가 주차된 차와 충돌했다.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 호수에서

한 남성이 38도 섭씨의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찬물로 샤워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성지순례(하지)에 앞서

이슬람 신자들이 메카 대사원(그랜드 모스크)의

카바 신전을 덮을 휘장을 장식하고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스푸트니크V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마친

한 여성이 계단을 올라 출구로 향하고 있다.

 

 

인도 뉴델리에서 한 아이가

홍수로 잠긴 거리에 누워있다.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지난 8월에 발생한

대형 폭발 사고의 희생자 가족들과 시위대가

폭발사고 조사 중단 의혹을 받고 있는

내무장관 관저에 침입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제이콥 주마 전 대통령의 구금 항의 시위로 시작된

폭동과 약탈에 가담한 사람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생한 시위가

폭동과 약탈로 이어지면서 다반의

한 쇼핑몰이 약탈범들에게 훼손됐다.

 

 

이라크 나시리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 병원이 화재로 불탔다.

 

 

쿠바 아바나에

반정부 시위가 일어난 뒤

폭동진압경찰들이 거리로 파견됐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주변에서 옷을 팔고 있다.

 

 

인도 뭄바이에서 버스를 탄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마스크를 쓰고 있다.

 

 

미얀마 만달레이 산소 공급소에서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산소통을 채우려고 기다리고 있다.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 경기 선수들이

6구간 결승선인 셍고덩으로 질주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제이콥 주마 전 대통령의

구금에 항의하는 시위가

요하네스버그에 퍼지면서

폭동이 일어나 사람들이 소웨토의

한 식품점을 털고 있다.

 

 

반정부 시위가 열린

쿠바 아바나 거리에

경찰차가 배치됐다.

 

 

아프가니스탄 군인들이 칸다하르주에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과의

전투 임무에 투입되고 있다.

 

 

인도 라지스탄주의 자이푸르에

번개가 치면서 11명이 사망한 가운데

망루에서 구조작업이 진행됐다.

 

 

시리아 이들리브주 아리하에 내전으로

훼손된 건물 1층에서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령이 내려진 태국 방콕의

도로가 한산한 모습이다.

 

 

파라과이 센트랄주 카피아타에서

드라이브스루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차량이 줄 서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서프사이드 콘도

붕괴 현장에 설치된 추모의 벽이

꽃과 풍선으로 장식됐다.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결승전에서

잉글랜드와 대결해 승리한 이탈리아 팀이

로마에 도착하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홍콩 빅토리아 부둣가에서

한 여성이 휴대용 라디오를 듣고 있다.

 

 

열대성 태풍 엘사가 미국 뉴욕시를 강타하면서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거리의 시민이 쓰고 있는

우산이 강풍에 뒤집어 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플러머스

국유림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소방대가 출동했다.

 

 

대형 화재로 불에 탄 난 방글라데시 다카 외곽

식품 공장 안에서 소방관이 동료와

무선 연락을 하고 있다.

 

 

아이티의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암살

용의자들이 포르토프랭스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요르단강 서안 나블루스 근방에서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이스라엘 군이

발사한 최루탄을 다시 던지고 있다.

 

 

지난해 레바논 베이루트의 대형 폭발 사고로

자녀를 잃은 부모가 국회의장의 관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는 판사가 폭발 사태와 관련해 지난주

고위관리와 안보 책임자들의 기소 승인을 요청한 뒤 시작됐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수백명의 시민들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하기 위해 줄 서 있다.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외곽에

홍수로 잠긴 거리를 한 여성이 건너고 있다.

 

 

인도 하이데라바드의 보건소 앞에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2차 접종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2주간 봉쇄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위해

주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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