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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과 유승민의 앞잡이가 된 이준석

새벽이슬1 2021. 6. 1. 21:38

김무성과 유승민의 앞잡이가 된 이준석





이준석은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까지 팔 정도로
밑천이 딸리고 있습니다.


김무성과 유승민이
어떤 인간들입니까?
배신의 상징이 아닙니까.





언론의 입을 막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북한 다녀온 언론인들은
성접대와
용돈까지 받았기 때문에
입을 잠급니다.


새누리 박차고 나간 의원들은
LCT땅으로
벼락부자가 된 이영복 사장이
500억을 뿌렸고,


정치인
야당의 문재인부터,
여당의 김무성으로부터,
언론인들이 챙겼습니다.





그것이
박근혜의 귀에까지 들어왔으며,
정경유착을 끊기 위해
김영란법을 시행한 박근혜로서는
참을 수 없어
김무성과 유승민을 칠려고


우병우
민정수석과 계획을 진행할 때
김무성과
유승민이 알아치리고
안절부절할 때


이영복의 돈먹은 언론인도
유승민과
김무성 편을 들었으며,
저들은
국회의원 뱃지를 보존하기 위해서
탈당했고,


그래도
명줄이 깔딱거려
야당도 생각지 못한 탄핵을
돈먹은 새누리 62명이
문재인당으로 합하여 탄핵을 결성했습니다.


<


배신의 이름표를 단
유승민과 김무성의 앞잡이
이준석은
감히
박근혜를 끌어내서
자기 선전을 할 수 있습니까?


많은
정직한 사람들은
새도 아니고
쥐도 아닌 이준석에게


문재인에게
속듯이 속고 있습니다.


원만하면
금뱃지 달 수 있는 국회의원이
3번이나
낙선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자들인
김무성과 유승민의 앞잡이가 된
이준석은


보수 언론인이라면서
선거 때가 되면
야당을 헐어내리는
펜앤마이크의
정규재와 손을 잡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정규재
보수 언론인이라고 봅니다.


물론
저도 평소에는
보수 언론인으로 믿고
그의 말을 경청하다가


선거 때가 되면
야당의 해당질로 노인들을 속이는
한국애국당을 만든 조원진과
해당질을 본격적으로 해서
한국당의 해당질을 해왔던 자입니다.





부산시장으로 출마했다
사꾸라로 발각된
정규재는 몰락합니다.


이준석과 정규재는
4.15 부정선거가 정당했다
야당에
몽둥이 질을 해댔습니다.





이준석을 뒤에서 누가 조정합니까?
뻔하지요?
높은데 앉자서
아랫 충견들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문재인처럼


이준석은
무성과
승민의 충견으로
정신없이 이리뛰고 저리뛰며
국민의힘당을 망치려 듭니다.


나만 잘났다는
100명이 넘는 당원을 리드하겠다?


체험은
값진 교훈이며
체험을 통해 인간은 성장한다는
진실에 가까운 경구입니다.


이준석을 조정하는 자들은
김무성과 유승민이고
한국의 자유 민주주의 정체성
야당은 허믈어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위험해질까 염려돼서
평소
생각한 것을 여러분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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