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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FBI 前 국장 죄상 자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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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FBI 前 국장 죄상 자백

새벽이슬1 2021. 5. 7. 07:04

 

 


◆ 제임스 코미 전 트럼프 대통령 러시아 스캔들 특검,

힐러리 사체 확인후 폭삭 무너져 내렸다

세상은 어쩌면 독종 확신범들의 세상인지도 모른다.
우파에도, 좌파에도 확신범들은 극 소수이기는 하나 그래도 있다.

그러나
좌파와 우파의 다른점은 딱 하나
바로 그 확신의 근거가 가짜 와 진실의 차이라는 것이다.

좌악들은 자신들의 치부와 권력을 위하여 자신의 양심과 인격을 판다 !

제임스 코미라는 놈은 아주 독한 놈이다.
전임 FBI의 국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특검 당시에 이자가 자신이 FBI 의 국장으로 있었기에 얼마든지 트럼프 대통령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큰소리를 땅땅쳐서,
그래서 좌파 진영에서 홀딱 반해서 이자를 특검으로 세운 자이다.

그러나 이자는 무려 2년 8개월 동안 자금을 7400만불이나 쓰고 500명이나 기소를 하는 등,
인간 이하의 악질적인 무리수를 두었지만,

그러나 결국, 아무런 증거도 없이 그저 사람만 두명이나 자살로 내몰고 허왕한 결과를 가져온 아주 극악무도한 자이다.

바로 이런 자이기에 우리 우파 진영에서는 제임스 코미라고 하면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떠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바로 그런 자가 군사 재판에 회부되기 위하여 잡혔다고 하기에,
나 같은 우파 사람들은 기립박수를 쳤다.

그렇게 잡혀간 제임스 코미는 심문을 당하게 되었지만,
그러나 꿋꿋이 버텼다고 한다.
나는 어떤 고문이나 자백을 강요하는 약물에도 이길 수 있다고 큰소리 땅땅 치면서, 자신에게 어디 해볼 테면 해보라는 그런 식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독종도
힐러리 처형장면을 직접 보고, 다시 그에 이어서 직접 시체 안치대에 뉘워진 사체를 확인하고 나서는 급격하게 무너져 내렸다고 한다.

내가 졌다.
그래 이제부터 모든것을 다 자백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그렇게 무려 48 시간을 줄곧 자백을 해서 받아 적는 사람들이 진땀을 뺐다고 한다.

이러한 기사가
다시 Realraw news 의 마이클 벡스터기자가 쓴 기사로 나온 것이다.

아래 동영상을 퍼왔으니 좀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동영상을 확인 바란다.

이렇게 연이어 계속 특종을 터트리는 Realraw news 의 마이클 벡스터를 능가하는 기자가 어디 있다는 말이냐,,,
가짜라고 우기려면 확실한 근거를 대야 할것 아니냐,,, !!!

아직도 못 믿는다고 발악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늬들 자유다 !!

나는 툭하면 터져나오는 좌빨들의 패망 뉴스에 그저 즐겁기만 하다. !!

우째 니들은 선거에는 이겼다면서도,, 이리 개판에 개판이냐,,
왜 자꾸 늬들만 죽어 나가냐고,,,
왜 우파쪽 사람들은 단 한 사람도 못잡아가고,,
처형도 못하는거냐,,
"진정 늬들 세상 맞냐 ?"

그 뭐시냐 소시오패스 패스 같은 검은 국개의원께서 우파 500만은 잡아다가 죽이든 정치범수용소에 쳐 넣어야 한다던
그 엄청난 기개, 다 어디갔냐,, ㅋㅋㅋ

https://youtu.be/CJduSAOku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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