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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 세계는? 본문
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 국민들이
방콕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미얀마 네피도에서 군부 쿠데타 지지자들이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 최고사령관
사진을 들고 집회를 가졌다.
프랑스 파리에서 국민들이 전국적 파업을 외치며
정부의 경제, 사회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열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학생들이
교육개혁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했다.
지난달 사임을 발표한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로마 치기궁에서 나오고 있다.
고타바야 라지팍사 스리랑카 대통령이 콜롬보에서 열린
73주년 독립기념 축하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상점 주인이
춘절 장식품들을 팔고 있다.
프랑스 보르도에서 약 75km 떨어진
라헤오르의 도로가 폭우로 넘친 가론 강물에 잠겼다.
프랑스 파리의 세느강이 폭우로 범람했다.
미국 워싱턴 연방 의사당 원형홀에서
지난 6일 의사당 난입 사건 때 사망한
브라이언 시크닉 연방경찰의 추도식이 열렸다.
미국-멕시코 국경장벽에 맞닿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한 주택.
세계보건기구(WH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기원 조사팀이
지난 2일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 조사에 나섰다.
마리오 드라기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왼쪽)가
이탈리아 로마의 새 연립정부 설립에 관해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과 논의하기 위해
퀴리날레 대통령궁에 도착했다.
마타렐라 대통령은 드라기 전 총재와 만나 연정 구성을 요청했다.
폭우와 녹은 눈으로 범람한 독일 쾰른의
라인 강둑에서 한 남성이 사진을 찍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방 도로가 홍수로 잠겼다.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완화로
밀라노의 행거 비코카 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미얀마 양곤 중심가 힌두 사원 앞에 군인들이 배치됐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 1일 선거부정을 주장하며
쿠테타를 일으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그가 이끄는
집권당 민주주의 민족동맹(NLD)의 고위 인사들,
원 민 대통령을 구금했다.
독일서 독극물 중독 치료를 마치고 귀국한 뒤 체포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모스크바 법원에서 나오고 있다.
나발니는 그의 독일 체류가 지난 2014년 사기 혐의로
받은 유죄 판결과 관련한 집행유예 조건 위반이란
이유로 2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공판이 모스크바 법원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나발니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열렸다.
영국 런던 거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페루 카야오의 산소 충전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가족을 위한 산소를 구하기 위해 사흘 째 줄에서
차례를 기다리던 남성이 기도하고 있다.
폭설 내린 미국 뉴욕시 센트럴 파크에서
가족이 썰매를 타고 있다.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주민이 주변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미국 워싱턴 백악관 주변이 눈에 덮였다.
미국 북동부에 내린 폭설로 뉴욕주 브루클린의
택시 회사 주차장에 세워진 차들이 눈에 덮였다.
영국 런던 옥스포드 거리의 문 닫은 상점 안에 마네킹이 쌓여있다.
영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적인 3차 봉쇄 조치를 시작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타이어에 불을 붙였다.
남아공 샌튼의 한 호텔에서 CTRL 로보틱스가 제작한
로봇을 이용한 룸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에펠탑 재도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887년 에펠탑의 세워진 후 스무번 째 재도색작업이다.
인도 스리나가르의 달 호수 일부가 얼어붙었다.
영국 맨체스터 동부의 주택가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기원 조사팀이 중국 우한 병원에서 조사에 나섰다.
오스트리아 빈 근방 란겐제르스도프의 아파트
폭발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의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빅서 해안 도로가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붕괴됐다.
미국 오리건주 조세핀카운티의 폭설로 막힌 도로에서
카운티 보건요원과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진행했다.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새 낙태 금지법 반대 시위가 열렸다.
지난 10월 폴란드 법원이 선천적 장애아의
낙태 금지 결정을 내린 후 곳곳에서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세르비아 프리보이의 호숫가에 떠다니는
쓰레기 오염물들이 치워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그리스 정부가
봉쇄 조치를 강화한 가운데 아테네 광장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영국 런던 원형 광장인 피카딜리 서커스가
무기한의 전국적 봉쇄 조치로 인해 한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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