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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지지해 온 자랑스런 우익 애국자들! 본문

한.미.일 동맹강화 관련

트럼프를 지지해 온 자랑스런 우익 애국자들!

새벽이슬1 2021. 1. 13. 22:08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해온 자랑스러운 우익애국자들     

글  조영환

좌익선동세력에 맞서 자유를 지키려다가 고난 받는 트럼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한 우익애국자들은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 우익애국자들은 진실과 공정과 애국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지금 미국은 주류언론의 사기선동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뒤엎고 정권을 찬탈하는 것도 모자라서, 부정선거 주장을 하는 애국자들을 폭도로 몰아가고 평화적이고 애국적인 시위를 당부한 트럼프 대통령을 반란 선동자로 몰아서 탄핵이나 사임을 운운하는 인민재판이 벌어지고 있다. 마치 한국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좌익선동세력의 촛불난동과 사기탄핵으로 축출당한 것처럼, 미국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좌익선동세력의 사기선거에 의해 축출당하는 기막힌 좌익쿠데타가 벌어지고 있다.

참으로 부끄러운 사태가 좌익선동세력에 의해 한국과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수치스러운 자들은 거짓선동을 일삼는 좌익선동꾼들이고, 우익애국자들은 자부심을 느낄 때다. 썩어빠진 워싱턴의 정치권에 신물 난 미국의 자유시민들이 선출한 트럼프 대통령을 마치 러시아의 프락치나 되는 듯이 몰아간 미국의 정치권(big power), 언론계(big media), 금융권(big money) 그리고 SNS미디어(big tech)들은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미국 내부의 반미세력으로 확인되고 있다. 메르켈 독일 수상을 비롯하여, 프랑스, 호주, 유럽연합의 정치인들은 미국 대통령이 공산사회에서나 볼 수 있는 전체주의적 언로통제를 당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런 역경 속에서도 진실을 추구하는 우익애국자들이다.

우리는 트럼프 임기 4년 동안에 얼마나 미국의 이 반(anti)트럼프세력이 외부의 반미세력보다 더 위험하고 악질적인가를 잘 구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성조기집회(maga rally) 등을 통해 지적해온 것처럼, 미국 내부의 좌익세력은 국내 테러집단(domestic terrorist group)처럼 행세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수시로 강조한 것처럼, 미국의 자유와 안보에 최대의 위협은 북한이나 중국이나 이란이 아니라 미국의 좌익세력이었다는 사실이 이제야 명백하게 증명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줄기차게 비난하고 바이든 후보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자들은, 정치공학적으로, 미국이 중국에 예속되기를 바라는 좌익세력일 뿐이다. 지금 박근혜와 트럼프는 진실과 애국의 척도가 되어 있다.

2020년도에는 중국 공산당이 한국에 이어 미국을 이념적으로 교란 및 굴복시키는 데에 매우 유리한 정치적 환경이 조성됐다. 좌편향적 ‘흑인 인권’과 생뚱맞은 ‘중국 폐렴’을 악용한 미국 내 좌익세력의 대국민 사기극과 선동극은 지난해에 극에 달했다. 작년 전반기부터 미네소타에서 흑인(George Floyd)이 경찰에게 압사당한 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민주당과 극좌파는 주류언론의 사주를 받아가면서 테러에 가까운 난동질을 해왔고, 중국 폐렴(COVID19)은 주민 통제와 선거 사기에 악용되어 미국의 국익을 우선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낙선시키는 데에 일등 공신이 됐다. 지금 중국은 질병과 이념 바이러스로 미국을 정치사회적으로 농락하고 있고, 이에 한국과 미국의 지배층은 놀아나고 있다.

미국 지배층이 빠져 있는 친중화를 통해 ‘자국(미국)의 국익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노선과 국제사회의 상식이 미국사회에서 무시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축출하는 세력으로 지목되는 세계지배주의자(globalist)들은 자신들의 국제적 돈놀이에 함몰되어, 미국의 국익우선주의를 마치 폐쇄주의나 국수주의로 매도하면서, 심지어 근로를 중시하는 서민들을 사랑해온 트럼프 대통령을 마치 히틀러나 무솔리니로 몰아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성조기집회는 개인의 상실을 동반하지 않는 건강한 국민각성운동으로 전체주의적 선동과는 매우 성격이 다르다. 그런데 좌익선동세력이 적반하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선동꾼으로 몰고 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망국증상이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는 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는 무너진 미국의 제조업을 되살려보려는 애사(미국회사 사랑)운동이고, 직업을 가진 중산층의 자존심을 되찾으려는 애민운동이고, 사라져가는 초강대국으로서 미국의 자존심을 회복하려는 애국운동이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험한 전체주의적 군중선동가로 몰아가는 미국의 부패한 지배세력이 오히려 미국민 개인들의 자유와 권리를 짓밟는 전체주의적 독재세력이라는 사실은 이번에 부정선거 논란에서 잘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보수주의자들에 대한 주류언론들은 물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회사들의 무자비한 검열과 탄압에서 좌익세력의 조작과 선동과 탄압은 잘 확인되었다. 반역세력이 애국세력을 탄압하는 망국증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융지배세력에 부역하는 주류 미디어들의 ‘표현의 자유(free speech)’ 통제를 미국 안보에 대한 위협과 공산주의의 시초로 평가해서 이에 대한 통제를 미국 의회에 요청했지만(section 203 폐기), 부패하고 무감각한 미국의 의회는 SNS기업들을 방치했다. 극악한 좌익세력과 무능한 우익세력이 좌익선동세력에 의한 미국의 쇠락에 공모하는 망국증상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만큼 미국 기득권층의 타락과 미국의 추락을 걱정하는 정치인이 미국에는 없어 보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대부분 판단은 정확하고 선각적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따라가야, 미국은 자유세계의 선도국가 혹은 자유민주체제의 보루가 될 것이다. 개과천선 하지 않는 한, 미국 민주당은 망국패당이다.

이번 2020년 대선은 미국 지배층이 자유를 지키고 국민을 존중하고 자유의 종주국으로 미국을 유지할 자격이 있는지를 의심케 만들었다. 삼척동자가 봐도 주류언론에 의한 사기, 조작, 부패, 선동으로 미국 대선이 얼룩졌다고 평가된다. 태산처럼 쌓이는 증거를 보고도,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말하는 자들은 두뇌가 없는 무식한 당달봉사이거나, 양심이 없는 체질적 사기꾼이거나, 자유민주적 이념이 없는 빨갱이일 것이다. 좌익선동세력은 트럼프 대통령 임기 4년 동안 그를 악마로 만드는 마녀사냥을 했고, 특히 선거기간에는 거짓된 여론조사와 편파적 선동보도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을 패륜아로 몰아가는 가짜뉴스들을 홍수처럼 쏟아냈다. 11월 3일 대선 이전에 이미 사기선거는 차고 넘쳤다고 할 수 있다.

인류역사에서 자기 국민과 국가를 사랑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처럼 내부의 반국가집단에 의해 인민재판 당하고 적폐청산 되는 근래의 사례는 박근혜 대통령 외에는 거의 없지 싶다. 박근혜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을 적폐의 대상으로 삼아 거짓선동으로 매도하고 타도하는 좌익선동세력은 공히 한국과 미국의 내부에 있는 반국가적 반란집단으로 평가된다. 한국의 좌익반란세력은 무능하고 배반적인 위장우파정당(과거 새누리당 현재 국민의 힘빼기당)을 악용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탄핵 함으로써 권력을 찬탈하여 대한민국을 안으로부터 무너뜨리고 있고, 미국의 좌익반란세력도 무능하고 배반적인 공화당을 악용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몰아내고 있다. 부패한 자칭 우익세력이 망국의 더 치명적 주범이다.

한국의 사기탄핵에 경악한 진실하고 양심적인 우익애국세력은 미국에서 벌어지는 좌익반란세력의 트럼프 대통령 축출선동이 저절로 잘 볼 수 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선동으로 탄핵한 좌익세력의 선동·사기 본성을 간파하지 못한 자들은 저절로 트럼프 대통령을 몰아내는 미국의 좌익세력의 선동·사기 본성도 감지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기운과 이념의 측면에서, 사기탄핵·사기선거를 자행한 한국의 좌익세력과 사기탄핵·사기선거를 자행한 미국의 좌익세력은 일란성 쌍둥이에 불과한 것이다. 혁명적 시기에는 적과 동지가 선명해진다. 지금 현재 박근혜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자들은, 천치바보가 아닌 한, 좌익분자이거나 혹은 좌익세력의 프락치에 불과할 것이다.

2020 대선전에서 좌익세력의 선동수단(big media), 자금출처(big money), 거대권력(big power)을 동시에 대적해 싸운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권력 전투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애초부터 매우 낮아 보인다. 물론 미국의 국민들은 압도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이번 대선은 애초부터 기획된 부정선거였으니, 그동안 가짜뉴스로 몰린 언론의 반격을 극복하긴 힘들다고 봐야 한다. 1천여 명 이상의 국민들이 진술서를 쓰면서 부정선거를 고발했지만, 재판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이 부패한 미국 사법부의 현실이었다. 투표자보다 투표용지가 더 많이 나왔음에도 미국 사법부나 입법부에 의해 교정되지 못한 것이 미국 선거 시스템이었고, 심지어 조지아에서는 부정선거 영상까지 나왔지만 부패한 미국 언론과 법원을 무시했다.

고로 아직도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 사례들을 묻는 것은 이미 부정선거가 없다고 단정한 반트럼프 교조주의자들의 생트집에 불과한 것이다. 미국의 대도시들에서 바이든 후보는 힐러리 후보보다 잘 싸우지 못했고, 미국의 방향타(bellwether)와 같은 2950여 카운티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2950여 카운티에서 이겼고, 승부에 시금석과 같은 주들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바이든 후보는 대부분 패배했다. 통계적으로도 불가능한 바이든 후보의 득표와 트럼프 대통령의 실표는 ‘미국은 일반적 상식이 통하는 선거의 나라가 아니라 바이든 후보를 위해서 이적이 여러 번 반복해서 일어나는 선거의 나라가 되어버렸다’는 개탄이 저절로 터지게 만든다. 미국도 좌경화라는 망국의 중병에 걸렸다.

미국의 부정선거는 분명하고 미국 지배세력의 부정부패도 명약관화하다. 이런 부패와 부정을 바로 잡고자 노력하는 미국의 애국자들과 세계의 우익인사들은 자랑스러운 자유시민들이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비록 트럼프 대통령이 압도적인 좌익세력의 선전선동에 힘이 모자라서 패전했다고 하더라도, 진실과 자유를 지키려는 그의 노력은 국민과 역사로부터 무한한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 좌익세력에 맞선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던 자강(Self-empowerment), 자국우선주의(America First), 반좌익주의(Anti-leftism) 등 가치들은 우익세력이 구현해야 할 명분, 우익이 외쳐야 할 구호, 자유 수호의 화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승부를 떠나서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 소명은 장대하다.

비록 좌익세력과의 전투에서는 졌지만, 트럼프는 전쟁에서 이길 속성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좌경화시키는 반미세력에 대항했던 우익인사들이 있다면,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 쇠락하는 미국의 재생을 향한 출구는, 좌익세력에게 둘러싸인 바이든이 아니라, 애국민들의 열광적 지지를 받은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열릴 것이다. 거짓선동을 일삼은 주류언론, 아귀 같은 착취세력, 기생충 같은 IT대기업들의 악마적 공격에 패배당한 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패전의 길을 가더라도 역사적으로는 전승자가 될 것이다. 현실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패전한다고 억지로 이긴다는 망상적 생떼는 쓰거나 희망고문은 하지 말아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것은 일시적 전투의 승패를 떠나서 역사적 승자의 길을 걷는다는 자부심이 필요한 때다.

2020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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