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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창 12.12

새벽이슬1 2020. 12. 14. 08:42

 

 

미국 배송업체 UPS의 웨슬리 휠러 글로벌 헬스케어 사장이

워싱턴에서 열린 상원 통상과학교통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텍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들고

운송 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자문위원회가

메릴랜드주 실버스프링의 본부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텍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에 대한 회의를 열었다.

FDA는 모더나사의 백신 사용 승인에 관해서도

다음 주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미국 뉴욕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타임즈 스퀘어를 걷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의 한 건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마스크를 쓴

모나리자 벽화가 그려져 있다.

 

 

한국 서울 메디칼 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임시 진료소가 설치됐다.

한국의 신규 코로나 일일 확진자가 680명을 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요원이

한국 서울의 지하철을 소독하고 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인권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집회가 열렸다.

 

 

민주화 시위가 계속되는 태국 방콕에서

진압 장비를 착용한 경찰이 대기하고 있다.

 

 

스위스 레 디아블러레 스키리조트에 있는

20m 길이의 천연 얼음 동굴.

 

 

대형 빙산이 대서양 남쪽에 있는 영국의 사우스 조지아 섬을 향해

떠내려 가고 있는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애틀랜타 조지아공과대학에서 '미국 안보를 향한 중국의

도전과 학업의 자유'란 주제로 연설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우르슬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벨기에 브뤼셀의 EU 본부에서 회담했다.

영국과 EU 정상들은 영국의 EU 탈퇴 후

무역협정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르투갈 항공 직원이 '우리는 다시 날 것이다'란

문구가 쓰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마스크를 착용하고

항공사 본부가 있는 리스본에서 항공사의

일력 감축에 항의하는 시위를 했다.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지역의 내전을 피해 수단의

난민캠프에서 지내고 있는 난민들이

국경없는의사회 임시 진료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인도의 하이데라바드 거리에서 한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마스크를 쓰고 스쿠터로

이동 중이다. 인도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자가 9백만 명을 넘었다.

 

 

러시아 모스크바 기차안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마스크를 쓰고 있다.

러시아에서 2만6천 명이 넘는 신규 일일 감염자가 발생했다.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관장의 리츠칼튼 호텔

루프탑 식당의 종업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보호막 안에서

크리스마스 저녁 식탁을 차리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의 베네치아 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가 세워졌다.

 

 

영국 런던의 코번트리 병원에서 의료진이

영국에서 처음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텍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맞은 90세 여성 마거릿 키넌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런던의 가이스 병원에서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주택가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탈리아 베니스의 홍수 사태로

세인트 마크 광장이 물에 잠겼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불우아동들에게

장난감을 기부하는 '토이즈 포 토츠(Toys for Tots)' 행사가 열린

워싱턴의 아나코스티아 볼링 합동 군사 기지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연설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발병한 지

1년이 지난 중국 우한시의 시장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이 강화된

한국 서울의 거리가 텅 비어있다.

 

 

홍콩의 한 농구 코트에

임시 코로나-19 진료소가 설치됐다.

캐리 램 홍콩 행정 장관은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에 대응해 식당들의 야간 영업을 금지하는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르웨이의 남서 해안 도시 버겐에서

과자로 만든 크리스마스 전통 장식인

진저브레드 하우스가 진열되있다.

 

 

이번 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영국 런던의 세인트 토마스 병원 앞에 취재진이 서 있다.

이틀전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이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저온상자에 담겨

벨기에에서 영국에 도착했다.

 

 

러시아와 터키 군대가

시리아의 북동부에 위치한

하사카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시라아 다마스쿠스의 '야묵(Yarmouk)'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의 부서진 건물들 사이로

사람들이 걷고 있다.

 

 

인도 델리 근방에서 농민들의

농업개혁법 반대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영국의 브렉시트 수석 협상가 데이비드 프로스트가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 본부에서 미셸 바르니에

유럽연합의 브렉시트 협상 수석대표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후

무역협정을 논의한 뒤 차에 오르고 있다.

협상은 진전없이 교착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한국 서울의 경복궁 매표소에

방문객들이 발길이 끊겼다.

한국에는 600명이 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보건 당국은

"수도권은 코로나와 전쟁 중"이라고 밝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마스크를 쓴 인파로 붐비고 있다.

스페인 당국은 크리스마스 기간에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 안전 지침을

자율적으로 지킬 것을 강조했다.

 

 

독일 비스바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예방 접종 센터 입구를 경찰이 지키고 있다.

독일은 백신이 도착하는대로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위스 베른의 연방 궁전 앞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를 추모하는 5천개의 촛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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