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감옥가고 트럼프 재선 간다.

바이든 감옥 가고 트럼프 재선된다!

바이든 감옥 가고 트럼프 재선된다!
- 정상 재검표 실현되면 311:227로 트럼프 압승한다
- 한국도 4.15총선과 5.9대선과 6.13지선 무효화된다

A. 미국 2020 부정대선 현황

□ 부정조작 정황증거

0 바이든후보 자신이 부정선거를 자백
- 우리는 역사상 ‘가장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투표사기 조직을 갖고 있다’ 라고 치매성 자랑
(Joe Biden brags about having ‘the most extensive and inclusive VOTER FRAUD organization’ in history)

0 중국산 전자계표기 도미니언(Dominion) 보팅개표시스템 소프트웨어의 불법사용으로 전국적으로 270만표 삭제: 트럼프대통령 11. 13 성명

- 펜실바니아주에서만 220,883표가 트럼프표가 바이든으로 뒤바뀌고 941,000표가 삭제되었으며, 도미니언 사용주 전체에서는 435,000표가 트럼프표에서 바이든표로 전환되었다.

- 미시간주 한 카운티에서 6천여 트럼프표가 바이든으로 카운팅 되는 장면이 적발되어 제소되었으며 미시간주 전체 89개 중 47개 카운티에서 사용되었는바 미시간주에서만 최소 30만표 이상 조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 참고로, 동 중공산 도미니언은 미국 28개 주에 납품되었으며, 금번 2020 대선시 30개주에 사용되었음,
또한 도미니언은 외부통신으로 연결이 되며 외부 해커에 의한 숫자가 조작이 가능하며, 낸시 팰로시 민주당 하원의장의 남편이 근무하는 회사라고 알려져 있음
- 미국하원에서 이미 중국산 장비는 사용치 않기로 결정된바있어 도미니언은 미국 내에서 불법 장비임.

0 도미니언(Dominion) 해외서버를 최근 미군 특수정보수사대가 급습하여 부정선거음모와 개표조작프로그램 기록이 내장된 메인서버를 독일 현지에서 압수하여 미국으로 압송하였음
- 스페인에서 독일로 옮긴 프랑크푸르트 소재 해외 서버를 급습하여 현지에서 데이터서버 물증을 압수: 11. 13 21:00시 동부시간 Louie Gohmert 의원 Newsmax지와의 인터뷰

0 7개주에서 유권자수를 초과하는 250여만 유령표 발생
- 네바다 125%, 팬실바니아 109%, 미네소타 107%, 노스캐로라이나 106%, 위스콘신 105%, 미네소타 105%, 아리조나 101%(통상 최고투표율: 75 ~ 80%)
- 펜실바니아 80만, 네바다 60만, 조지아 그위닛카운티 403,668표 등

0 사망자가 무덤에서 투표한 수는 29개주에서 180만명에 달한다: Judicial Watch

0 버지니아 906,872표(전체투표의 20.7%)와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바니아, 조지아, 애리조나, 네바다 등 7개지역에서 부정투표 3,340,960표(전체의 11.38%)가 발각
- Every Legal Vote 린우드변호사(11. 18)

0 미국 연방선거위원회위원장 Trey Trainer: 부정선거 일어났다고 믿는다
(공화당 참관인을 불허한 펜실바니아, 미시간주 등에서)

0 CIA 개발 Hammer and Scorecard 프로그램 사용으로 총투표수의 3%가 조작: 전 연방검찰 Sidney Powel
- 민주당에서 2012 오바마와 2020 바이든이 동 프로그램을 경선시 사용

0 Software 조작으로 스윙스테이트(펜실바니아, 미시간, 위스콘신)에서 35만표를 만들어냈다
- 전연방검찰 Sidnew Powel

0 막판에 선거법을 주의회가 아닌 법원에서 불법으로 개정
- 펜실바니아, 노스캘로라니아 등에서 개표마감 기일 연장과 유권자-투표자 사인 불일치허용 등을 불법 개정

0 상하원의원 등 Down Ballot 10여 투표항목은 생략하고 바이든 후보 1개항목만 찍은 쓰나미 추수투표 수십만장 발견
- 위스콘신주와 미시간주 등지에서 대거 발생되었으며 상당수 미키마우스와 도날드닥 사인 발견

0 공화당 참관인을 접근불허한 채로 개표를 강행하고 이때 바이든표 급증
- 펜실바니아, 필라델피아, 디트로이트, 미시간, 노스캘로라이나, 조지아 등

0 트럼프 찍은 투표지 상에 마킹작업으로 무효표 조작 장면 포착

0 바이든 지지자(우체국이나 선관위 직원이 아닌)들이 우편투표지를 대량 자차로 운송하고 우편투표지를 수거하는 장면 포착

0 여러 주에서 우표 없는 투표지가 대거 바이든표로 카운팅되는 장면 포착

□ 중국개입 관련 부정의혹 사례

0 30개주에서 중국산 전자계표기 도미니언(Dominion) 개표시시템 소프트웨어 불법사용, 28개주에 납품
- 도미니언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해외 서버를 11. 13 미군이 급습하여 현지에서 데이터서버 물증을 압수

0 중국 저장성 인쇄소공장 부사장이 2020. 5월 미국투표용지 500만장을 비밀주문 받았음을 전 뉴욕타임스연구원 자오옌에 고백

0 미시간주에서 형광물질이 없는 중국가짜투표지 32만장 적발, 우체국장 입회하에 FBI증거채택 서명

0 선거방송 중 조지아주에서 중국 순평익스프레스 택배업자 포장지 발견

0 시카고에서 중국 및 홍콩서 보내온 미시간으로 등록된 가짜운전면허증 2만여장 적발

0 위스콘신주에서 허위로 인쇄된 투표용지 대량 발견
0 중국 신장, 위구르 지역에서 미대선투표용지인쇄소 발견 수사착수

0 중국에서 게임업체 등을 통해 습득한 미국인 50%의 신상정보와 데이타를 악용 중에 있는 것으로 추정

□ 참고사항

0 트럼프의 블랙홀 함정유도 스팅전략과 부비트랩 ‘베리타스’ 작전 수행중
- 우편투표용지 상에 위치추적이 가능한 QFS(Quantum Financial System) 양자금융시스템 블록체인 암호코드(워터마크)를 심어놓았는바 워터마크와 점, QR코드, 블랙코드, 붉은선 코드와 특수재질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만간 그 진가를 보게될 것임.

0 공산사회주의 단일독재체제 그로벌리스트 세계정부조직(딥스테이트, 적그리스도,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인 중국 시진핑과 로마 교황청, 독일 메르켈과 함께 미국의 키신저와 오바마 등 민주당 지도부와 월가의 친중 금융재벌과 이들의 나팔수인 미국의 주류언론(구글, 트위터, 페이스북, MS, AP, CNN, Washington Post, The New York Times, NBC, CBSNEWS, MSNBC 등)

에 대항하여 미국과 셰계의 정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제2의 십자군전쟁의 총사령관 트럼프대통령은 미국내 전사법기관과 국방, 정보, 치안기관을 장악한 가운데 인터넷뉴스 Newsmax 와 OANN(원아메리카뉴스네트워크) 등 극소수의 우파언론의 지원하에 꿋꿋하게 고군분투하고 있음.

0 페이스북의 저클버거가 프로리다와 펜실바니아 등 경합주에 수천만불 거액의 후원금을 지원하였음.

0 법무장관 부정대선 조사 지시: 11. 9


□ 6개 분쟁주 (미시간, 펜실바니아, 위스콘신, 아리조나, 조지아, 네바다) 현황

1. 미시간 (선거인단수: 16) : 개표중단, 소송중

- 바이든: 50.6%, 트럼프: 47.9%, 146,123표 차
- 부정투표 358,117표(전체투표의 6.6%) 발견: Every Legal Vote 린우드변호사(11. 18)
- 한 카운티에서 6천여 트럼프표가 바이든으로 카운팅 되는 장면이 적발되어 제소되었음
- 바이든 138,339표와 쓰나미 몰표 나올 때 트럼프 0표 집계
- 미시간주 전체 89개 중 47개 카운티에서 중국산 전자투표기 도미니언이 사용되었는바 주 전체에서 최소 30만표 이상 조작된 것으로 추정
- 막판 우편투표 현상, 참관인 접근 불허, 불법투표 적발

2.펜실바니아(20): 소송 및 재검표

- 바이든 49.9%, 트럼프 49%, 60,233표 차
- 부정투표 1,351,002표(전체투표의 30.3%) 발견: Every Legal Vote 린우드변호사(11. 18)
- 주부코바국무장관의 우편투표자의 신원확인기한을 3일간 연장(11.9 > 11. 12)한 조치가 월권무효라는 주항소법원 래핏판사의 판결(11. 16)에 따라 바이든 우편투표 1만장 삭감될 위기
- 트럼프지지 군인부재자투표지 수백매가 무더기로 쓰레기통에서 발견
- 우체국 직원 리차드 홉킨스가 우체국에서 11. 4 이후의 소인날자를 11. 3로 back dating 조작토록 지시했음을 양심고백
- 우편투표지 680,770표가 확인없이 불법으로 집계되었음이 발견
- 220,883표가 트럼프표가 바이든으로 뒤바뀌고 941,000표가 삭제되었음.
- 이름 없는 무효표 80만장 발견

- 투표자신원 불 확인자 94,000표와 선거일 이후도착 우편투표 등에 대해 무효 소송중
- 개표원이 바이든표로 투표지를 조작하는 장면 포착
- 막판 도착 우편투표, 참관인 인접권 법원명령 불이행, 사망자투표 등에 소송중

3. 위스콘신(10): 재검표 준비중

- 바이든 49.6%, 트럼프 48.9%, 20,540표 차
- 부정투표 250,269표(전체투표의 7.7%) 발견: Every Legal Vote 린우드변호사(11. 18)
- 재검표시 트럼프표 19,500매가 바이든으로 전환된 것 발견
- 종전 평균투표율 66.8%에서 89.3%로 22.5%(1.34배) 증가
- 유권자수보다 투표자수 11만표 초과 발견
- 다량의 트럼프 찍은 투표지가 길에 버려진 채 발견
- 65,000표 바이든 몰표 나올 때 트럼프표 0표 발생
- 가짜투표용지 다량 발견
- 막판 우편투표 쇄도


4. 아리조나(11): 소송중

- 바이든 49.4%, 트럼프 49.1%, 11,434표 차
- 부정투표 57,001표(전체투표의 1.7%) 발견: Every Legal Vote 린우드변호사(11. 18)
- 막판 우편투표


5. 조지아(16): 재검표중

- 바이든 49.5%, 트럼프 49.2%, 14,163표 차
- 부정투표 401,699표(전체투표의 8.2%) 발견: Every Legal Vote 린우드변호사(11. 18)
- 전면재수사 수작업 재검표
- 트럼프표 2,600매를 집계시 빼내어 유기한 사실을 발견: 조지아 국무장관
- 플로이드 카운티에서 등록투표수보다 2,631개가 늘어나 집계결과 트펌프표가 1,600 ~ 1,900표로 집계되어 트럼프표 800가 증가됨(11. 16)
- 그위닛카운티에서 투표참가자수 보다 403,668표 초과 투표 발견(투표자 408268 대비 투표수 811,836표)
- 버려진 트럼프표 2,600장 발견
- 재검표시 상하원의원 등 Down Ballot 10여 투표항목은 생략하고 바이든 후보 1개항목만 찍은 바이든 쓰나미 몰표 238,000표가 나오는 동안 모든항목을 기재한 트럼프 찍은 정상 93표가 나옴
(바이든표는 막판 야간에 도착한 우편투표로서 모두가 Down Ballot 기재사항이 누락되어 공란으로 비어있음이 발견되었음)
- 공화당 참관인 불허, 사망자 투표 발견

6. 네바다(6): 개표중단 소송중

- 바이든 50.2%, 트럼프 47.5%, 36,866(2.7%)표 차
- 부정투표 16,000표(전체투표의 1.2%) 발견: Every Legal Vote 린우드변호사(11. 18)
- 중국 도미니언 전자투표기를 사용한 클라크 카운티에서 유권자수보다 많은 투표자수가 발견되었는바, 153,162표중 25,500표가 투표자를 확인할 수 없는 투표지로 확인되어 주의회에서 무효처리방안을 검토중
- 거주주소가 상이한 우편투표지 3.062장 발견
- 이름 없는 무효표 15만4천표 발견


** 11. 17 현재
0 트럼프 : 232, 바이든: 227
0 6개주 선거인단수: 79명

B. 향후 미국 대선과 한국 총선 후속결과 전망

1. 미국

- 미연방대법원 판결로 트럼프가 대통령 최종 재선
- 중국의 미국대선 개입 탄로 및 대중국 응징 조치
- 재검표시 6개 분쟁 경합주 트럼프 전승으로 대선결과 압승
- 바이든 포함, 부정선거 책임자 모두가 조사처벌
- 한국부정선거 이슈화 및 국제선거조사단 파견 지원

2. 한국
-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 국제선거조사단과 함께 귀국
- 중국의 4.15 한국총선과 5.9 대선 개입 사실 탄로
- 문재인 퇴출, 박근혜대통령 청와대복귀
- 5.9 대선, 6.13 지선, 4.15 총선 무효화 선언
- 불법부정선거 책임자와 관련자 처단
- 공직선거법 전반적 그리고 총체적 개정
- 대선, 총선, 지선 재실시

공명선거국민감시단(공선감)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공명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