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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제3의길

새벽이슬1 2020. 9. 25. 08:51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10[ 2020922]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16 영진출판빌딩 401,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조국, 윤미향, 추미애와 386의 도덕적 파산(민경우)

정전협정 공문에 이승만 서명이 왜 없냐고?(박동원)

홍세화, 민주화 꼰대의 장광설(나연준)

시대 아이콘 노무현 집권과 보수의 몰락(한정석)

방부가 아닌 방부인가(Ivy Lee)

윤미향 대선출마 앙망문(나연준)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이렇게 하자(주동식)

연재

[한국경제 진단과 처방_6] 소득불평등과 양극화, 경제성장#5(전용덕)

자유책임 시민혁명 어떻게 이룰 것인가#6(김대호)

초등학교 민주시민 교육 진단 #2 : 김주성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우파가 알아야 할 트럼프의 미국 일방주의(한정석)

10.3 집회는 시민적 상식과 양심에 맡겨야(김대호)

민주당 장면 내각이야말로 토착왜구(김성회)

송영길의 11가지 의문에 대한 답변(강영모)

외압과 특혜가 휴가 탄생의 본질(윤주진)

방역(防疫)이 통치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 : 이영일(전 국회의원)

경제

뒷돈 만들기 좋은 지역화폐(정성민)

조세연에 으름짱 놓는 이재명(윤희숙)

사회적기업, 세금 빼먹는 메뚜기떼(김소연)

인서울아파트 못사면 지구멸망하는 나라(임건순)

사회

의사 파업과 전문가 인센티브#3(민경우)

카카오 들어오라고 하세요(김태호)

정대협의 만들어진위안부 증언(진명행)

윤미향 구속하고 정의연·나눔의집 해체해야 :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

서씨도 싸이처럼 군생활 마저 끝내야(우성용)

퇴행한 노사모, ‘대깨문과 팸덤정치(박동원)

개념없는 안중근 유감(한정석)

민주화 귀족의 내 자식은 빼고정의사회(박형욱)

인문/예술

향후 정세 결정 핵심 변수는 미중전쟁(한민호)

건국도, 혁명도 아니었다진중권의 착각(김대호)

어그로끈 담론이 고전이 된다(임건순)

과학기술

감염병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4(jtbellkr)

코로나 방역 전문가는 사실상 없다(이병태)

성장과 환경 다 잡은 대한민국에 자부심을(주한규)

라이프/기타

온라인 가면 뒤에 숨은 시민독재(유성호)

40대 대깨문의 심리 시기심의 정당화’(ㅁㅅㅇ)

강연은 일종의 연기다(홍루시)

키스, 제논학파에서 화이트헤드까지(최덕효)

어린 여자는 묘하다(Ivy Lee)

1994년 서울의 폭염 속으로(진명행)

Hot Issues

코로나 집단면역 방역이 시기상조인 이유(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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