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피를 보지 않고 자유대한민국을 회생 시킬수 있는 국민혁명의길 본문
피를 보지 않고도 자유대한민국을 회생시킬 수 있는 국민혁명의 길.
1. 현 시국 동향에 따른 구체적*합리적인 비판
(1) 문재인 정권 코로나19 프레임 성공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 19프레임으로 반정부집회와 4*15총선부정선거규탄집회를 철저히 봉쇄하는데 성공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래 가지 못할 것은 분명합니다.
(2) 이해찬의 20년집권 퇴임사
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는 퇴임사에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정권이 향후 20년은 지속되어야 하고 문재인 같은 인물이 10명 이상이 더 나와야 한다고 천명했습니다. 문재인을 국민혁명으로 끌어내리지 못한 가운데 이대로 가면 불법선거를 통해 이해찬의 말이 실현 가능한 것입니다.
(3) 당명이나 만지작 대는 미래통합당
자유민주주의 정당정치는 완전히 100% 소멸되고, 일당독재 정치가 질풍같이 달려가고 있는 이 마당에 제1야당이기를 포기하고 여당 둘러리 당으로 전락한 미래통합당은 개헌제의가 들어오면 이에 적극 응하겠다는 태도 표명을 하면서 애꿎은 당명이나 바꾸겠다고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4) 얼빠진 창당 러시
원외정당이 30여개가 넘게 수두룩히게 많은데 그래도 모자라서인지 여기저기서 새 정당 창당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5) 전광훈 목사 비판
광화문집회 주도자인 정광훈 목사는 개신교회분표가 가장 많은 호남지역에서 기독자유통일당이 한표의 지지표도 못 얻은 투표구가 100개나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새정당을 창당하라고 김경재 총재에게 어이없게도 25억원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닌데 창당자금 25억원을 건네주고 그로 하여금 8*15국민대회장을 맡긴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6) 전광훈 목사 비판
전광훈 목사는 문재인 독재정권의 희생양이 되어 온갖 고난과 고초를 격고 있는 마당에 비판을 가한다는 것은 너무 가혹하고도 무자비한 것이 아니냐?는 자격지심이 앞서지만 정말 이런 비판을 피하고 싶지만 또 아무리 정광훈 목사를 따르는 사람들이 필자를 향해 날아올 공격화살이 쏟아진다 할지라도 구국의 일념 때문에 과감하게 장관설을 늘어 놓으며 정곡을 찔러 비판의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7) 전광훈 목사 비판
작년 광화문집회에서 문재인하야를 외쳤으나 조국을 낙마시키는 결과는 큰 성과였지만 끝내 문재인은 끌어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금년 8*15에는 4*15총선 불법선거에 따른 당연무효의 선거론을 주제로 국회의사당 봉쇄작전을 위하여 여의도 집회를 주도했어야 옳았다고 보는 바입니다.
(8) 전광훈 목사 비판 배경
이렇게 전광훈 목사에 대해 적나라하게 비판적인 글을 이어가는 이유는 위 (6)에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구국일념 때문입니다.
이제라도 전광훈 목사가 광화문이승만광장집회에 대한 미련이나 혹시나 기독자유통일당 말고 정당을 또 창당해서 정권을 교체시켜 보겠다는 희망을 두고 있다면 이를 깨끗이 버리고
국회의사당출입 원천봉쇄작전을 연구해 보고 국회기능을 마비시키는 전략전술을 천명하고 실천하기만 하게 되면 나라를 구출하게 되고 진짜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영웅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를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대중을 이끌 능력을 어느 누구보다 잘 갖추고 있기 때문에 구국의 희망을 전광훈 목사에게 걸고 싶어서 입니다.
2. 꼭 실현되어야만 할 국회출입원천봉쇄로 국회기능마비의 긴요성
(1) 국회기능이 이대로 가다가는 주사파중심의 공산독재정권을 파쇄할 기회가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현행 선거법을 개정치 않은 가운데 선거를 100번 거듭해도 정권교체의 기회는 100번 오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을 어떤 방법으로 개정하겠습니까?라고 질문한다면 무어라 대답하겠습니까?
현 체제를 그냥 놔두고 자유대한민국의 회생을 희망한다는 것은 緣木求魚(연묵구어)와도 같습니다.
(3) “꼭 실현되어야만 할 국회출입 원천봉쇄로 국회기능마비의 긴요성”을 장황하게 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을 어떤 방법으로 개정해 낼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국회기능을 마비시키는 길 이외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 다음부터 국민혁명은 출발하는 것입니다.
3. 피를 보지 않고도 자유대한민국을 회생시킬 수 있는 국민혁명의 길.
(1) 당연무효의 선거론을 무기화
4*15총선은 총체적 불법선거로써 행정법 강학상 당연무효의 선거 였습니다.
따라서 법적절차에 의한 법원의 선거무효선고가 없다하더라도 이미 불법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들어 난 이상,
당연무효인 4*15총선에서 국회의원 당선이 된 제21대 국회의원들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는 자들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국회의사당 출입자격이 없는 자들입니다.
(2) 국회봉쇄는 자구행위 및 정당행위
국회의원 작격이 없는 자들이 국회의 원을 구성하고 의정활동을 하는 것은 넌센스라고 보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므로 선거주체에 의해 주권을 사기 및 침탈을 당한 국민들이 주권회복의 일환으로 가짜 국회의원들의 국회의사당 출입을 철통봉쇄하여 국회기능을 마비시키는 행위는 자구행위요 정당행위입니다.
(3) 우익의 적들에게 불법선거 존부를 확인시킨다.
국회봉쇄 작전에 돌입하기 전에 제19대 대통령선거때와 제21대 총선때 선거주체에 의한 공직선거법상 불법선거행정행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가짜 대통령 문재인씨와 가짜 국회의장 박병석씨에게 신문광고를 통해 해명기회를 제공한 후 해명시한이 경과한 후에 명분을 쌓은 후 정정당당한 자세로 국회의사당 봉쇄작전을 개시하면 되는 것입니다.
(4) 향후 광화문 대중집회 개최는 철저하게 지양해야 합니다.
광화문 집회는 문재인의 간담을 서늘하게 압박을 가하는 한편 우파국민들이 건재하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하는 데는 일정부분 큰 효과가 있었다고 하겠으나
가짜 대통령 문재인과 종북*주사파 세력을 퇴진시키는 데는 효과가 별로 없었다는 사실을 실제로 경험했습니다.
기도회 등 다 른 목적의 집회는 모르겠으나 문재인 퇴진을 도모하기 위한 집회만은 지난 8.15광화문 집회로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5) 국회원천봉쇄 작전은 비폭력 무저항 원칙
애국국민들은 국회의사당 주변에 모여 들기만 할 뿐 국회의사당 진입을 시도하거나 경찰과 충돌은 절대로 피하는 비폭력 무저항주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현장에서 불법시위임을 앞세워 해산명령을 거듭 발령할 것입니다.
해산명령에 불응하는 군중을 경찰에 연행하기 시작을 할 것입니다. 연행에도 불구하고 해산이 안 되면 연행에 한계가 오게 됩니다.
1만명 이상을 연행하게 되면 평화적 집회시위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인원을 연행하는데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비폭력 무저항주의 집회시위야 말로 국회의사당 출입원천봉쇄의 성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연행된 자들은 새 정권이 수립됨과 동시에 전원 없었던 일로 선언되는 한편 국민혁명유공자보상법을 제정하여 국가유공자로 국가기록물에 등재시키는 한편 상당한 보상을 받도록 조치되어야 할 것입니다.
(6) 봉쇄해야 할 국회의사당 출입문은 총 7개입니다.
매일 주야로 10만명만 7개의 출입문을 에워싸고 지키면 300명의 가짜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출입을 원천봉쇄하는데 성공을 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장기계획은 별도로 수립하면 완벽하게 국회기능을 마비시켜냄으로써 합법적인 종북*주사파 파쇄를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6) 국회원천봉쇄 작전에서 경찰의 무차별 연행을 각오해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국회원천봉쇄 작전이 개시되어 군중들이 국회에 모여 들게 되면 경찰은 해산을 명령할 것이나 해산명령에 불응하게되면 연행하는 일이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경찰은 연행자들을 불법집회임을 앞세워 각종 죄명을 덮어씌워 형사입건을 할 것이 분명하나 이에 굴하지 않고 1만명 이상이 연행되더라도 집회시위가 중단되지 않으면 경찰 연행과 형사입건에 한계에 이르에 될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렇게 되면 국회원천봉쇄는 성공하게 됩니다. 그리되면 정권의 시녀*노비 역할을 해온 재조법조인(법관.검사)들의 심경의 변화가 초래될 것이 이 또한 분명한 사실이 될 것입니다.
(7) 국회의사당 출입 철통봉쇄가 합법적인 종북*주사파 파쇄의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위 (7)은 필자가 아니면 기술할 수 없을 정도일 정도로 너무나 중 요하므로 별개의 주제로 후술하겠습니다.
2020.8.31.
서초법조타운투쟁국민총연합 : 공동대표 : 김근기. 김길태. 김영원. 김장석. 김종순. 김종주. 나다나엘. 나용집. 문수영. ·박길수. 박세동. 박용기. 박철성. 서의환. 신왕기. 신재수. 심상경. 양선엽. 윤용. 윤태원. 이대흠. 이동수. 이종원. 이청자. 이평소. 장기만. 장사무엘. 정성환. 조대용. 조성호. 진대덕화. 진요한. 최우원. 최현오.토니박. 한상철. 총무간사: 정창화 010-5779-6034.
'국가·정치·정당·보수단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왜 "종교,집회,표현 자유"제한의 공포에 떨어야 하나? (0) | 2020.09.07 |
---|---|
정치판의 밉상, 능청, 능글리스트 들 (0) | 2020.09.06 |
천주교에 '감사' 표했던 文..... 개신교에는 "코로나 사과하라" 압박 (0) | 2020.08.31 |
국민저항권으로 나라를 찾자~김석우 칼럼 (0) | 2020.08.22 |
문재인 파면, 8.15 국민대회~빗속에도 거행 (0) | 2020.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