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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창 125회

새벽이슬1 2019. 9. 26. 09:01


 

世 界 의 窓 125 회

제2차 세계대전의 마켓가든작전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네덜란드 그뢰스비크 인근에서 공수부대가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마켓가든작전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네덜란드 그뢰스비크 인근에서 공수부대가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고 있다.

홍콩 샤틴 지역에서 반정부 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이 손을 잡고 인간띠를 만들고 있다.
홍콩 샤틴 지역에서 반정부 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이 손을 잡고 인간띠를 만들고 있다.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섬의 국립공원에서 소방관이 불에 탄 나무 위를 걷고 있다.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섬의 국립공원에서 소방관이 불에 탄 나무 위를 걷고 있다. 

런던 화이트 큐브에서 데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만달라스(Mandalas)'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갤러리 관계자가 작품 "신(deity)"을 감상하고 있다.
런던 화이트 큐브에서 데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만달라스(Mandalas)'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갤러리 관계자가 작품 "신(deity)"을 감상하고 있다.

이탈리아 밀란 패션 위크에서 모델들이 맥스 마라 봄-여름 2020 콜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밀란 패션 위크에서 모델들이 맥스 마라 봄-여름 2020 콜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인도 동부 나갈랜드주도 코히마에서 동생을 안은 소녀가 언덕을 오르며 석양을 감상하고 있다. 
인도 동부 나갈랜드주도 코히마에서 동생을 안은 소녀가 언덕을 오르며 석양을 감상하고 있다. 

그리스 코로네이아 호스 해안가에 죽은 물고기들이 올라와 있다.
그리스 코로네이아 호스 해안가에 죽은 물고기들이 올라와 있다.

일본 하마마쓰 시 나카타 지마 사큐 (Nakatajima Sakyu) 모래 언덕 해변에 석양이 지고 있다.
일본 하마마쓰 시 나카타 지마 사큐 (Nakatajima Sakyu) 모래 언덕 해변에 석양이 지고 있다.

인도 북부 스리나가르의 호수에서 여성이 시카라라고 불리는 배 위에서 노를 젓고 있다.
인도 북부 스리나가르의 호수에서 여성이 시카라라고 불리는 배 위에서 노를 젓고 있다.

일본 도쿄의 모리 아트 박물관에서 여성이 치하루 시오타의 설치 작품 '잘 모르는 여행'을 감상하고 있다.
일본 도쿄의 모리 아트 박물관에서 여성이 치하루 시오타의 설치 작품 '잘 모르는 여행'을 감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항에서 노동자가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 찬 컨테이너에 들어가 있다. 앞서 인도네시아 당국은 선진국으로 부터 수입한 수 백개의 컨테이너에 재활용이 불가능 플라스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이를 반송하기로 결정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항에서 노동자가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 찬 컨테이너에 들어가 있다. 앞서 인도네시아 당국은 선진국으로 부터 수입한 수 백개의 컨테이너에 재활용이 불가능 플라스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이를 반송하기로 결정했다.

인도 북동부 아가르탈라에서 건축과 기계의 힌두교 여신을 위한 축제가 열린 가운데 힌두교 성직자가  '트리푸라 스테이트 라이플즈' 소유의 무기를 두고 축복하고 있다.
인도 북동부 아가르탈라에서 건축과 기계의 힌두교 여신을 위한 축제가 열린 가운데 힌두교 성직자가  '트리푸라 스테이트 라이플즈' 소유의 무기를 두고 축복하고 있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옥상에서 레이저쇼가 펼쳐지고 있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옥상에서 레이저쇼가 펼쳐지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 외희에서 하원 외교위원회 소위원회와 기후변화특별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16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증언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 외희에서 하원 외교위원회 소위원회와 기후변화특별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16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증언하고 있다.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20k떨어진  자르징 망구에이랄의 사바나 지역에서 부엉이가 화재로 타고 남은 들판에 서 있다.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20k떨어진  자르징 망구에이랄의 사바나 지역에서 부엉이가 화재로 타고 남은 들판에 서 있다.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외곽 엘 하틸로거주민들이 주택개발사업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외곽 엘 하틸로거주민들이 주택개발사업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굴포스의 폭포가 내려다 보이는 들판에서 관광객이 셀카를 찍고 있다.
아이슬란드 굴포스의 폭포가 내려다 보이는 들판에서 관광객이 셀카를 찍고 있다.

이탈리아 해안경비대에 의해 구조된 난민들이 말타 발레타의 마삭셋 항에 도착했다.
이탈리아 해안경비대에 의해 구조된 난민들이 말타 발레타의 마삭셋 항에 도착했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산 마르틴 광장에서 큰멋쟁이나비가 꽃 위에 사뿐히 앉아 있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산 마르틴 광장에서 큰멋쟁이나비가 꽃 위에 사뿐히 앉아 있다. 

비가 쏟아지는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시민들이 통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비가 쏟아지는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시민들이 통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전미 자동차 노동 조합 시위가 열린 가운데 제너럴 모터스(GM) 볼링 그린 공장 밖에서 노동자들이 임금인상과 복지혜택 확대 등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전미 자동차 노동 조합 시위가 열린 가운데 제너럴 모터스(GM) 볼링 그린 공장 밖에서 노동자들이 임금인상과 복지혜택 확대 등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리비아 해역에서 100km 떨어진 지중해에서 표류하던 목조선을 발견한 수색구조선 '오션바이킹(Ocean Viking)'의 구조원들이 배에 타고 있던 난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오션바이킹이 이날 지중해에서 109명의 난민들을 구조했다고 '국경없는 의사회'가 발표했다.
리비아 해역에서 100km 떨어진 지중해에서 표류하던 목조선을 발견한 수색구조선 '오션바이킹(Ocean Viking)'의 구조원들이 배에 타고 있던 난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오션바이킹이 이날 지중해에서 109명의 난민들을 구조했다고 '국경없는 의사회'가 발표했다.

영국 런던 대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의회 휴회 조치 규탄 시위에 참석했다. 브렉시트 강경파인 존슨 총리는 앞서 노딜 브렉시트를 반대하는 의회에 맞서 브렉시트를 강행하기 위해 휴회 조치를 선언했다.
영국 런던 대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의회 휴회 조치 규탄 시위에 참석했다. 브렉시트 강경파인 존슨 총리는 앞서 노딜 브렉시트를 반대하는 의회에 맞서 브렉시트를 강행하기 위해 휴회 조치를 선언했다.

홍콩 카오룽 반도의 헝홈역 인근에서 여객 열차가 선로를 이탈하는사고가 발생한 후 구조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인해 8명의 시민이 부상했다.
홍콩 카오룽 반도의 헝홈역 인근에서 여객 열차가 선로를 이탈하는사고가 발생한 후 구조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인해 8명의 시민이 부상했다.

인도 아마드바드의 학교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생일을 맞아 여학생들이 지난달 인도 정부가 폐기한 카슈미르족에 대한 특별지위와 관련된 헌법 조항 370조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인도 아마드바드의 학교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생일을 맞아 여학생들이 지난달 인도 정부가 폐기한 카슈미르족에 대한 특별지위와 관련된 헌법 조항 370조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미국 워싱턴주 모세 레이크의 보잉 공장에 보잉 737 맥스 항공기들이 계류해 있다.
미국 워싱턴주 모세 레이크의 보잉 공장에 보잉 737 맥스 항공기들이 계류해 있다.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아이들이 작동하지 않는 카메라를 가지고 놀고 있다.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아이들이 작동하지 않는 카메라를 가지고 놀고 있다.

영국 런던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줄리앙 맥도날드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 런던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줄리앙 맥도날드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에서 분장을 한 어린 공연가들이 힌두 축제 '인드라 자트라'를 맞아 열린 행사 무대에 오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에서 분장을 한 어린 공연가들이 힌두 축제 '인드라 자트라'를 맞아 열린 행사 무대에 오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해변에서 남성이 파도에 떠밀려 해변에 올라온 범고래의 사진을 찍고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해변에서 남성이 파도에 떠밀려 해변에 올라온 범고래의 사진을 찍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노동자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가득찬 수레를 끌고 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노동자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가득찬 수레를 끌고 가고 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심도시 가자시티의 난민캠프에서 팔레스타인인 소녀가 고무줄 놀이를 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심도시 가자시티의 난민캠프에서 팔레스타인인 소녀가 고무줄 놀이를 하고 있다.

브라질 서부 론도니아 주 리오 파르도 열대우림이 농장주가 피운 불에 타고 있다. 
브라질 서부 론도니아 주 리오 파르도 열대우림이 농장주가 피운 불에 타고 있다. 

중미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경찰이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와 충돌하고 있다. 
중미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경찰이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와 충돌하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에서 2019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인 비앙카 안드레스쿠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가 비앙카 안드레스쿠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에서 2019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인 비앙카 안드레스쿠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가 비앙카 안드레스쿠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독립일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불꽃이 터지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독립일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불꽃이 터지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미국과 접경지역인 멕시코 시우다드 화레스 리오 그란데에서 멕시코인들이 요가를 하고 있다.
미국과 접경지역인 멕시코 시우다드 화레스 리오 그란데에서 멕시코인들이 요가를 하고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 공원에서 서커스 단원이 길을 걷고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 공원에서 서커스 단원이 길을 걷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센강에 수상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센강에 수상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홍콩에서 '범죄인인도조례' 개정안 철폐 공식 발표 이후에도 시민들이 자유선거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홍콩 청사 밖에서 경찰들이 시위대를 향해 물폭탄을 발사하고 있다.
홍콩에서 '범죄인인도조례' 개정안 철폐 공식 발표 이후에도 시민들이 자유선거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홍콩 청사 밖에서 경찰들이 시위대를 향해 물폭탄을 발사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룩셈부르크에서 실무오찬을 함께한 후 회의장을 떠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룩셈부르크에서 실무오찬을 함께한 후 회의장을 떠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도 아삼 주 구와하티 강 위에 떠다니는 대나무 위에서 어부가 낚시하고 있다. 
인도 아삼 주 구와하티 강 위에 떠다니는 대나무 위에서 어부가 낚시하고 있다. 

짐바브웨 하라레에서 열린 로버트 무가베 전 짐바브웨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그레이스 전 영부인이 묵념하고 있다. 
짐바브웨 하라레에서 열린 로버트 무가베 전 짐바브웨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그레이스 전 영부인이 묵념하고 있다. 

말레이시 쿠알라룸푸르의 쇼핑몰에서 쇼핑객들이 중추절을 맞아 장식한 유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말레이시 쿠알라룸푸르의 쇼핑몰에서 쇼핑객들이 중추절을 맞아 장식한 유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브라질 파라 주 노보 프로그레소 인근 마을에서 카야포 토착민 여성이 딸의 얼굴에 전통문양을 페인트칠 해주고 있다.
브라질 파라 주 노보 프로그레소 인근 마을에서 카야포 토착민 여성이 딸의 얼굴에 전통문양을 페인트칠 해주고 있다.

영국 벤레치 해변에서 가라데 클럽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클럽 소속 단원들이 실력을 뽐내고 있다.
영국 벤레치 해변에서 가라데 클럽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클럽 소속 단원들이 실력을 뽐내고 있다.

영국 런던 하이드 공원에서 열린 '더 라스트 나잇 오프 더 프롬스(무도회의 마지막 날)' 행사에서 형형색색의 종이가 참가자의 머리 위로 휘날리고 있다.
영국 런던 하이드 공원에서 열린 '더 라스트 나잇 오프 더 프롬스(무도회의 마지막 날)' 행사에서 형형색색의 종이가 참가자의 머리 위로 휘날리고 있다.

지중해 동부의 섬 키프로스 라르나카의 해변에서 여성이 스탠드업 패들 보드를 타고 있다.
지중해 동부의 섬 키프로스 라르나카의 해변에서 여성이 스탠드업 패들 보드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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