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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사기극

새벽이슬1 2018. 10. 1. 08:39





 


 


      ??대국민 평화 사기극☆☆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향기가 없는 꽃처럼 훌륭한 말에 실천이 따르지 
      못한다면  아무런 열매도 거둘 수가 없다 
      9. 18. 부터 평양에서 진행된 
      남북회담은 북한의 핵폐
      핵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진전도.의미도.
      한계도.개념도. 심층분석도 없었다. 
      뉴스를 전달하는 앵커들의 말장난 호들갑 속에 
      무늬만 화려한 실속없는 말잔치로 끝나 버렸다. 
      동족학살의 악의 씨인 살인마 김정은을 결사 
      지원하고 있는 문죄인은 대한민국과 헌법을 
      파괴하고 있다. 
      정신나간 이 정권의 행태를 살펴 본다면 경제와 
      안보를 파탄 내고. 국민이야 죽던 말던 오직 
      북한의 하수인 이 되어 북한만 결사지원 하는 
      최악으로 부패한 정권이다. 
      그리고 국민들 에게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정부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북한 경제인과 교류 
      차원에서 북한으로 보냈다고 9. 18일 
      청와대 대변인 발표가 있은지 30분도 못되어 북한 
      방송에서 청와대에 대한 정정보도가 있었다 
      삼성 이재용 회장은 북한에서 초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재벌회장도 한국에서는 마음대로 
      동행할 수 없다 북한의 사전 지시에 
      따라 누구누구 같이 오라면 
      그 지시 대로 같이 가는 모양새다 삼성과 대한항공은 
      지금도 계속해서 검찰의 조사 중이다 
      문제인은 국헌의 문란을 초래 
      하고 국기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헌법 84조의 내우. 외환의 범죄행위에 해당된다 
      북한은 지금 압도적 군사력을 
      가지고 한국을 괴멸시키기 위해 거짓평화와 
      감언이설로 문제인과 내통하여 국민들을 
      방심 시키면서 호시탐탐 기습 
      공격을 준비 중이다. 
      이에 동조한 문제인이 최전방 방어시설을 
      철거하고 북한의 남침통로를 모두 
      열어 주었다. 
      동해안 휴전선 근방 철책선을 철거. 한강하구 
      북한 부양정 침투를 막기위해 설치한 철책 
      선도 모두 뽑아 버렸다 
      북한의 탱크및 장갑차등 중장비 대량 살상무기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은 방어벽을 
      대형 기중기를 동원 철거하였다. 
      북한의 핵폐기 없는 종전선언은 사기성 저급한 
      꼼수가 분먕하다 
      문제인과 김정은 이는 핵폐기에 앞서 종전선언 
      부터 먼저 할것을 주장한다 
      그러면서 종전선언은 핵폐기의 관문이라고 속보이는 
      주장을 나열한다 
      핵과는 거리가 먼 동창리 엔징 시험장을 영구폐기 
      하겠다고 연막전술 을 치고 있다 
      지금 한반도에는 김정은과  문제인이 합작한 
      이런 거짓 평화쇼가 진행되고 있는데 
      그 수준은 초등학생 정도면 다 알 수 있는 
      유치한 수준이다 
      세계가 주시하고 있는 남북평화 회담의 핵심은 
      핵 폐기다 그동안 미국과 유엔은 수차 결의문을 
      내고 북한이 핵전쟁 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핵을 막기 위해서 북한에 대한 대북제재 
      결의를 거듭 강조하고 있다 
      그러함에도 대북제재의 당사자 
      로서 제일 먼저 솔선수범 해야할 문제인이 
      대북제재를 위반하면서 까지 북한 퍼주기에 
      골몰하고 있다 
      9. 18.일 평양 시내에는 언제부터 운행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대한통운의 씨.제이. 택배 차량이 
      다니고 있었다 
      5. ton. 무진동 차량 4대 5 .ton . 윙바디 차량 1대 
      11.ton . 대형치량 3대 도합 8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었다 
      4. 27. 판문점에서 1차 남북회담이 있기 7일전인 
      4. 20.일 김정은은 당중앙 위원회에서 핵무기는 
      북한의 행복을 보장해 주는 보물 이라고 말했다. 
      7월 6일 중앙당 간부 회의시 선대 수령들이 남겨준 
      핵무기는 고귀한 유산이며 우리에게 핵이 없다면 
      그것은 바로 죽음과 직결 된다고 말했다. 
      북한 헌법에 핵 보유국으로 명시되어 있다 3대 
      세습체제속에 연연히 이어온 핵무기를 지금 와서 
      폐기 한다는 것은 말도 않된다 
      먼저 돈과 물자를 지원해 주고 핵폐기는 나중에 
      하겠다는 북한의 사기성 발언은 과거에도 
      그렇게 하여왔던 것처럼 핵폐기의 평화 사기쇼다 
      한국으로 부터 돈이나 받아 먹겠다는 악질적인 
      못된 습관이다 
      한국은 더이상 돈주고 뺨맞는 
      어리석은 전철은 밟지 말아야 한다 
      지난 6월 판문점 에서 있은 장성급 군축회담 
      당시 북한은 말이 군비축소지 개성공단 부근 300 
      미리 방사포를 추가배치 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했고 
      현재 50여문의 방사포를 추가로 배치했다 
      군비축소 한다고 최전방을 
      전부 허물고. 뽑아내고. 제거하는 문제인과는 
      달리 오히려 군 병력을 증강 시키고 있다 
      신규 설치한 방사포는 사정거리가 170km 
      에서 200km 이다 방사포가 발사된다면 
      수도 서울은 물론 육. 해. 공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 까지 공격이 가능하다 
      반면 전방에 배치되었던 한국의 k9 자주포의 
      사거리는 40 k. 다련장 로켓포현무의 
      사거리는 80k. 다 도져히 승산 없는 무기 이다 
      이런 사실들을 송영무 국방장관은 국민에게 
      알리지도 않고 오히려 군사시설 파괴와 
      군 병력 감축에만 노력하고 있었다 
      또한 언론에서도 보도해 주지 않았고 국방장관 
      송영무도 그리고 문제인도 발표하지 않은 군사분야 
      합의서는 정말 경악할 일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영토권 마저 포기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작성하고 왔다 
      북한 노광철 무력상과 송영무의 군사 합의 내용은 
      문제인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사실상 대한민귝 국방을 
      해체하는 수준의 합의서를 작성하고 왔다 
      합의서 내용을 본다면 대한민국의 안전을 적에게 
      위임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제 수도 서울은 적의 공격으로 부터 결정적으로 
      취약하게 되었다 이런 불리한 취약점이 육군. 해군. 
      공군에 전면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만들었다 
      서울은 휴전선에서 50 km 
      평양은 휴전선에서 160 km 
      우리가휴전선 에서 1km 물린다면 
      평양은 3km 물려야 한다 
      그러함에도 사울과 평양의 거리관계가 전혀 
      계산되지 않아 서울은 거의 무방비로 
      적에게 노출되어 있는 상태다. 
      이런 미친행동을 국군 통수권자가 했다는 것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이것은 고의성이 다분히 내포되어 있다 
      서해 5도를 포함한 안산 앞바다 
      시화방조제 서쪽에 있는 덕적도 해상까지 
      포함하여 경기도. 인천 인근과 동해안은 
      전방에서 속초까지 모든 해안포 에는 포신에 
      커버를 씌워 발사 할수 없으며 훈련및 정상적인 
      방어도 불가능해 진다 
      해상봉쇄. 해상제재도 무력해 지며. 
      백령도등 해병전체가 무력해 진다 
      이것은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만 하는것이 아니고 
      안보 주권을 포기하는 반역적 행위다. 
      국방주권. 영토주권이 무너졌다 
      헌법 제66조 1항은 대통령 에게 국가의 독립. 
      영토의 보전. 국가의 계속성과 함께.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부여하고 있다. 
      문죄인은 헌법 84조. 내우.외환의죄 
      69조 국가보위 의무 위반 .66조1항 
      영토보전및 헌법수호 의무위반 이적행위.
      여적죄로 다스려야 한다 
      분단국가 에서 적성국가인 북한 괴뢰정권과 
      내통하여 최전방 안보시설을 파괴하고 
      주적에게 남침통로 까지 열어준 문제인은 즉각 검찰의 
      강제수사로 형사소추 하여야 한다 
      ?? 무 궁 화 * 김 정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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