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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김정은에 항복문서 전달하고 통일대박이라 속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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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김정은에 항복문서전달하고 통일대박이라 국민속여!
김정은 비핵화 조건은 체제안전 보장, 남북통일 포기 1국가 2체제 또는 2국가,
문대통령 ‘통일대박’은 거짓말, 3대세습독재자 김정은 지켜주겠다는 항복문서
판문점회담은 북핵 인정, 북한 체제안전 보장, 경제지원 약속, 유엔제재 무력화
김대중 김정은 평화회담 북핵개발자금지원, 문재인 김정은 회담은 항복문서 전달
판문점 평화회담은 김정은 정권 지켜준다는 약속
언론은 판문점 문·김회담을 통일대박이라 떠들고 있다. 그러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신문방송사에 보도지침을 내렸고 모든 방송이 청와대가 주는 자료만 연일 방송해 댔다. 보도 기사는 기자의 눈으로 보고 정확한 사실을 보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사명이다. 그런데 청와대가 허위 조작한 내용까지 사실로 보도하여 국민을 속이는 방송을 했고 국민들은 속았다.
이번 남북 정상회담 발표문의 통일내용은 독일처럼 통일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국가연합’이라는 1국가 2체제이거나 두 개의 국가도 좋다는 것이다 ‘사실상의 1국가 2체제의 반통일’ 또는 분단의 영구화를 약속한 김정은 정권 지켜주기 화담이었다. 발표문 제목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었다. 하지만 정작 통일에 대해선 “남과 북은…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달랑 한 줄뿐이다.
2000년 김대중 김정일 6·15선언에 나온 ‘남측의 연합제 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의 공통성’을 재확인 한 것으로 문 대통령은 ‘베를린 선언’에서 말한 두 개의 국가를 인정한 것이다. 그런 회담을 해놓고 통일대박이라고 국민을 속인 것이다.
판문점회담은 핵을 포기 대신 북한의 체제안전을 보장해준다는 약속에 불과했다. 문 대통령이 말한 대로 평화협정이란 “남북이 함께 살든, 따로 살든 서로 간섭하지 않고 서로 피해 주지 않고 함께 번영하며 평화롭게 살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발언을 그대로를 현실화시킨 것에 불과하다.
판문점 평화회담은 적화통일 시키겠다는 약속
대한민국은 유엔이 승인한 한반도 유일한 합법정부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3대 불량국가, 부시의 3대 '악의 축‘으로 인정한 북한세습독재국가를 상전으로 받들겠다는 항복문서를 전달했다.
2000년 북한 주민 300만이 굶어죽자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살기위해 회담을 제의 했다. 김대중 김정일 화담인 6.15선언에서 김대중은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아래 북한에 수십조를 퍼주어 핵개발을 시켰다. 그리고 남북화담의 대가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2018년 미국이 경제제재로 김정은 숨통을 조여 오자 문재인에 화담을 제의했다. 문재인은 노벨평화상을 타겠다며 판문점화담에서 북한을 지켜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이를 통일대박이라고 국민을 속였다.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킨 김일성 세습독재자 손자 김정은 영웅 만든 화담
김정은 3대 세습독재자는 6·25 불법남침한 침략자로 불량국가로 낙인찍힌 집단이다. 그런 북한을 문대통령이 ‘우리의 소원은 평화’라며 정상국가로 인정했다.
한미동맹은 북한을 적으로 상정한 동맹이기 때문에 문대통령이 북한을 정상국가로 이정할 경우 한미동맹은 자동 소멸 된다. 이런 김정은 지키기 회담을 통일대박이라 떠들어대는 문정권과 언론을 보면서 국민들은 억장이 무너진다. “북핵 사태 해결 이후 미-북 관계 개선을 전망해 볼 때 평화협정은 우리의 시대정신”이라고 한 임종석 비서실장 발언은 적화통일을 전제로 한 발언이다. 헌법 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와 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를 명시한 헌법을 무력화시킨 것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북한의 비핵화였지 통일은 아니다. 그런데 김일성이 한국에 배치한 미국의 전술핵을 제거하기 위해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 했다. 한국에 배치되었던 미국 전술 핵은 모두 미국으로 이송 되었다. 한반도에는 북한에만 핵이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북핵폐기란 문구는 없고 한반도 비핵화라는 김일성 지시를 그대로 합의문으로 발표했다. 결국 북핵을 보장해준 회담이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5월2일 발표한 새 중·고교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 최종안에서 ‘대한민국은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라는 표현이 빠진 것이 과연 우연이 아니다. 또 ‘자유민주주의’가 ‘민주주의’로 바뀐 것도 의도적인 적화통일을 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다
판문점 평화협정은 대한민국 헌법을 위배하고 유린했다. 헌법 3조와 4조, 영토와 통일에 관한 조항을 위반 한 것이다 “핵 포기를 대가로 김정은 체제를 보장해 준다”는 좌익정권에 대해 조선노동당 국제담당비서였던 황장엽은 생전에 “그것이 무슨 민주주의적인 태도냐”고 비난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제대로 하면 통일은 저절로 될 것”이라며 “ 북한 핵무기는 한국 내 친북반미 좌익정권을 세우는 데 필요한 것”이라던 그의 말이 그대로 적중하고 있다.
결국 판문점 문·김 화담은 북한체제 지켜주기와 핵보유국 인정을 해준 것이다. 김정은에 적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해 주고 국민들에게는 통일대박이라고 속인 것이다.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은 김정은 적화통일을 보고 있을 것인지 문정권 퇴출할 것인지 선택해야할 기로에 서 있다. 201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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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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