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 수 활 동 비
**ㅡ☆☆
|
불법사기 탄핵으로 단죄되고
처벌 받아야할 권력의 실세 들이
구속되지도 않고 도리혀
대통령을 구금 시킨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이 잘못된 정부는 대통령의 무죄를
유죄로 만들려고 애쓰다가 이번에는
국정활동비를 사용했다고
사냥개처럼 물고 늘어진다
국정원법 제 12조에 의하면
국정원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관하여 특활비를 지원 할 수
있다고 하였다
동법 제2조 에서는 국정원은
대통령의 소속으로 두며 대통령의
지시와 감독을 받는다고 명시되어
있다
대통령은 직무활동에 관해
특수활동비를 쓸 수 있는 헌법적
권한을 갖고 있다
그런데 국회 정보위원회가 심사해서
통과된 내용을 검찰이 무슨 권리로
조사하는가 과거사 진상 위원들의
청부업자인가 하수인인가
아무자격도 없고 법률요건도
없는 과거사 진상 위원들이 함부로
국정원 서버를 열고
국가비밀을 누설하는 행위는
꼭 책임을 물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과 엮어
헌법에도 없는 국정농단
이라는 죄명을 만들고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언론인
손석희 검찰 태블릿 피씨의
가짜가 아닌 진짜 주인 청외대
행정관 김한수와 짜고 가짜 위조
서류를 꾸미고 태블릿 피씨를 열고
내용을 지우고 조작한 이들은 차마
공무원으로서는 하기 어려운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사기꾼들이나 할 수 있는
천인공노할 범법행위를 저질렀다
이처럼 죄없는 여자 대통령을
사냥개처럼 물어뜯고 침해하는
것은 악마의 수법이지 절대 인간의
도리는 아니다
바다물 처럼 많은 자신들의
잘못은 생각 못하고 자신들의
바다위에 떠도는 물거품보다
못한 대통령의 통치행위를 고의로
증폭시키고 확대
해석하려 들지말라
10월의 국화 향기보다 아름답고 고운
박대통령의
인품을 더럽히지 말라
너희들은 그럴 자격도 없느니라
국민들은 사법부의 비겁함을
꾸짖어야 한다
사법부는 국민들 앞에 참담한
심정으로 속죄해야 한다 ㅡ☆☆
?? 무 궁 화 **ㅡ 김 정 훈
[ 저녁종 ] / Sheila
Ryan[일명:상사화/相思花]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