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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투사 봉태홍 4주기~그를 애국우파진영에서 추모한다. 본문
애국투사 전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 4주기 추모 글
애국투사 전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 4주기 추모 글
봉태홍동지는 몸과 마음을 애국운동에 바친 애국투사였다
봉태홍 대표가 ‘거리의 투사’로 나서게 된 시기는 1998년 김대중정권이 시작되면서 PC통신에서 ‘성산태두’라는 아이디로 김대중정권 비판 글을 쓰면서부터 시작 되었다. 그는 2003년 김대중 정권에 이어 노무현 좌익정권이 연장되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인 '아스팔트 우파'로 애국투사의 길을 걸었다. 봉 대표는 실향민 2세로 친족들이 모두 공산당에게 학살당했다는 말을 할 때면 한이 맺혀 있었다. 부친만 살아 남한으로 내려온 탓에 친척이 거의 없었다. 좌익을 악으로 여겼던 그는 김대중-노무현정권을 거치며 10년을 거의 거리에서 좌익정권을 규탄하는 집회와 기자회견 1인 시위로 세월을 보냈다. 내가 봉 대표를 만난 것은 2006년 전교조척결운동에 나서면서 좌익세력 척결이라는 공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같이 힘을 모았다. 나이는 내가 많았지만 아스팔트 투쟁경력은 나보다 10년 앞서는 선배였다. 봉 대표는 애국을 위해서는 목숨을 내놓고 두려움이 투쟁을 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우파운동을 한다는 것은 봉태홍 투사처럼 목숨을 걸고 투쟁하는 것임을 나는 배웠다. 봉 대표는 보수꼴통으로 매도당하고, 돌팔매질 당하고, 멱살 잡히고, 경찰에 연행되고, 구치소에 끌려가고, 벌금을 받고, 온갖 중상모략과 수모를 겪으면서 사는 우파애국운동가였다. 그는 아내가 근근이 벌어오는 돈으로 가난하게 살아가는 애국운동가였다. 봉 대표는 이명박 우익정부가 들어서자 좌익세력척결 위해 아스팔트 거리투사로 목숨을 걸었다. 그는 민노총 전교조 같은 좌익세력들의 광우병촛불폭동에도 좌익세력과 목숨을 걸고 투쟁하다 부상을 당하기도 했고, 좌익세력과 투쟁을 제지하는 경찰에 연행되기도 하면서 아스팔트 투사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무리한 거리투쟁에 병을 얻어 강북성심 병원에 입원했을 때 문병을 갔더니 자기 걱정 말고 반드시 좌익세력 뿌리 뽑아달라고 했다 독버섯 같은 좌익세력 내버려 두면 나라를 잃게 된다며 병중에도 나라걱정을 했다. 2011년 6월 현충일을 앞두고 봉대표는 인터부에서 “가족들하고 제대로 된 여행 한 번 못간 게 미안합니다. 어차피 희생이 따르지 않고서는 이 길을 갈 수가 없죠. 생활의 불편은 오래 전에 포기했어요. 그래도 인생이 빵만 가지고 행복할 수는 없는 거잖습니까. 꼭 필요한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제 행복입니다.”라고 했다 유명을 달리하기 1년 전 2013년에 여름 기자가 입원중인 봉태홍 대표를 찾아가 후회되는 일이 없느냐고 묻자 “그동안 아스팔트 생활하면서 집사람, 애들과 같이 외식도 못하고, 그 흔한 해외여행 못한 게 너무 후회가 된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 가장을 잃은 봉대표 가족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 살고 있는데 돌봐주는 사람이 없이 외롭게 살고 있다니 더운 안타까운 일이다. 병중에도 봉 대표는 계속 인터넷을 통해 칼럼을 쓰고, 거리로 나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봉대표가 마지막으로 가진 행사는 2013년 9월4일 서울 시청 앞에서 농성 중인 민주당 의원들을 상대로 ‘이석기 체포동의안 표결 참여촉구’ 기자회견이었다. 이석기 사건이 터진 후 안절부절 못하고 밤잠을 설쳤다고 한다. 그러더니 결국 추석 때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와 결국 일어나지 못하고 “통진당 꼭 해산시키고” ‘자유통일’ 꼭 해야 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1914년1월18일 애국투사의 생을 마감 했다. 봉 대표는 ‘가장 어려운 시기, 누구보다도 가장 열심히 종북세력에 맞서 싸웠던 애국투사’였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애국활동을 했던 그는 좌익정권이 들어서면 대한민국은 망한다는 사실을 예견하고 있었다. 선각자인 봉 대표의 예견 대로 우익세력이 정신 차렸다면 지금과 같은 문정권 집권으로 존망의위기를 맞지는 않았을 것이다. 애국운동의 현장에는 늘 그가 있었다. 그는 우람한 체구처럼 언제나 좌익쳑결 집회현장에 '장판교의 장비'였다. 노무현 정권 시절인 2005년 남북축구대회 때에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앞에서 태극기 사용을 가로막는 노 정권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다가 종북시위대가 던진 돌에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리면서도 시위를 계속 했다. 2008년 광우병폭동 때도 당당하게 맞서다 멱살 잡히고 끌려 다니기도 했다. 그는 얼치기 좌익들이 헛소리를 하면 반드시 고소 고발로 응징했다. 2008년 광우병 폭동 때, 광화문 한 복판에서 좌파들과 멱살잡이 하면서 싸운 투사는 봉 대표밖에 없었다. 그는 아내가 근근이 벌어오는 돈으로 가난하게 살으면서 ‘수구꼴통’이라는 경멸과 조롱을 당하면서도 오직 조국위해 산 애국투사였다. 정치권 기웃거리거나 사리사욕 위해 종북 좌익세력과 싸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의 애국운동은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그는 오직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6.25와 같은 비극이 더 이상 재현되지 않기를 바라며, 자식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의 삶을 보여주기 위하여 애국투사로 활동 했다 좌익들은 촛불시위하다 쓰러져도 열사로 추앙받으며 융숭한 대점을 받는데 봉대표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 흔한 훈장을 받은 적이 없다. 좌익들은 촛불폭동하다 사망하면 '민주시민장'으로 호도했지만 봉대표는, '애국국민장'도 마다하고 종용히 떠났다. 그래서 그의 애국운동의 행적과 업적은 우리 태극기 세력이 물려 받아야할 정신이며 자산이다. 좌익정권으로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한 현실에서 봉태홍 같은 많은 애국투사가 나와 주기를 기대한다. 4주기를 맞아 봉대표의 뜻을 기리며 영민하시기를 기원한다.
2018.1.18.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대표 이계성
태극기집회 1월20일부터 하나로 뭉쳐 통합집회 시작하니 애국시민 모두 참석바랍니다. 장소 : 동아면쇄점 앞 (당분간) 일시 : 2018년 1월20일(토) 통합단체 : 전국구국동지회(육해공사, 삼사, 간호사, ROTC, 해병) 전국대학 동문회 구국동지회 전국나라지킴이 고교동문연합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애국시민연합 태극기행동본부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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