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굴욕외교 규탄 성명서

문재인 굴욕외교 규탄 성명서

국빈방문이냐 공식방문이냐 실무방문이냐 논란이 일 정도로 중국의 오만무례함에 한국의 비굴하고도 치욕스러운 저자세로 일관 된 문재인 3박 4일 중국방문은 조공사절에 비견할 굴욕외교라는 비판에 직면하게 됐다.

 

   

기간 중 문재인 ‘혼밥’ 보다 중국공안이 국빈방문단수행기자를 개 패듯 했다는 것은 전 세계외교사에 길이 남을 ‘치욕’이요, 공식만찬장에서 중공오랑캐의 인민해방군가가 연주되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문재인은 시진핑이 면전에서 “북한은 중국의 혈맹”이라고 못 박았다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은 듯 공동운명체니 순망치한이니 문자까지 써 가며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소국이라며 사대칭신(事大稱臣)하듯 아부 굴종하였다. 

 

   

그 결과로 얻어 낸 것이 소위 4대합의란 것인바. 이는 김정은 살리기를 넘어 핵보유국 길 터주기에 다름 아니며, 본격적인 퍼주기 재개 전주곡으로서 이를 공식합의 했다는 것은 노골적인 친중 반미 대북제재 뚝 허물기다. 이토록 참담한 굴종외교 배경엔 문재인이 감당키 어려운 외압(?)과 문 정권에 팽배해 있는 친중 사대 정서가 깔려 있는 것이며, 외교안보라인의 미숙함과 청와대를 점거한 주사파 잔당의 종북성향이 초래한 외교참사이다.1. 문재인 중국국빈방문 소동은 정유국치(丁酉國恥)라 규정한다.

 

1. 사드배치 자위적 주권문제를 흥정대상으로 삼은 굴욕적 패착이다.

1. 반미 평화놀음 대화타령은 대북제재무력화와 퍼주기 재개 술수다.

1. 국익과 국위를 손상하고 국민자존을 짓밟은 문재인 퇴출이 먼저다.

1. 임종석 서훈 강경화 노영민 등 외교참사 관련자를 즉각 파면하라.

1. 대한민국을 속방(屬邦)처럼 하대한 중공의 오만무례를 응징하자.

 

2017.12.17

문재인퇴출국민운동연합. 자유민주애국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올바른교육시민연합, 자유시민연대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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