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3천명 애국시민, 위헌특검‧촛불홍위병‧
야당시녀 박영수특검 태극기 들고
규탄집회
촛불세력 하수인 특검,
국가농단
국민우롱 강압수사 분통터져 태극기 물결로 규탄
손석희
대통령 탄핵 위해 터블릿PC
조작
최순실에 덮어씌워 대통령 공범 만들어
특검은
터블릿PC
조작
손석희 지키려 장시호 터블릿PC
발표했으나
거짓 드러나
특검
무소불휘권력으로 혁명군 같은 행세하며 무자비한 강압수사로 인권유린
혁명군이
된 박영수 특검의 안하무인 강압 편파수사에 국민의 분노가 폭발직전
탄핵핵심
JTBC
손석희
데이블PC조사거부,
탄핵관련
없는 부랙리스트 보복수사
삼족을
멸한다는 특검에 대한 국민들 분노가 폭발하면 박영수가 단두대 이슬로
박영수특검
야당정치적 목적을 달성위해 야당추천 검사로만 구성된 위헌적인 특검
위헌적
특검인 박영수 특검은 태극기물결로 쓰러내는 것이 헌법 수호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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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 수난시대와 사단장 시절의 전인범 에피소드 [episode] !
▶ 전인범 전 사령관 페이스북에 “우리 집사람이 비리가
있었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라고 자문한
뒤
▶“권총으로 쏴 죽였을
겁니다”라고 자답했다. 전 전
사령관의
부인은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다.
![000020170208_142555.jpg](http://pub2.maillink.co.kr/api/aicm_downimgc.jsp?q=4afbe608301b89148c6e89110c7c8fb41816d4611c3646e28ab846bc295dfc3b59b64094ed031aa77ee212cfcbfe5a28)
아무리 군인이라도 아내를 사살하겠다는 발상을 할
수가 있느냐며
여성들이 분개하고 있다.
▶ 문제(問題)는
문재인의 캠프에 영입된 직후 그럴
경우 “쏴
죽였을 것이다” ,
직후
부인이 법정 구속되었으니 어찌
걱정이 되지 않겠는가? !
특히
대한민국 주부들의 걱정이 하늘을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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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진
총장 징역형, 남편 전인범 "권총으로 쏴 죽일것" 부메랑 불가피
Click!.
http://v.media.daum.net/v/20170208121937500
● 주부 수난시대
[횡설수설/정성희] 2017-02-08
▷문재인 캠프에 영입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의 배우자에 대한 발언도 논란을 빚고 있다. 그는 페이스북에 “우리 집사람이 비리가
있었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라고 자문한 뒤
“권총으로 쏴 죽였을
겁니다”라고 자답했다. 전 전 사령관의 부인은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다. 비리 의혹으로 학생들의 퇴진 요구까지 받았던 심 총장의 결백을 강하게 주장하는 글이지만, 아무리 군인이라도 어떻게 아내를 사살하겠다는
발상을 할 수가 있느냐며 여성들이 분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가정주부 전체를
대통령이 모욕한 셈이다. ▷부부는 인생의 동반자이기도 하지만 각자의 생각과 삶이 있는 독립된 인격이기도 하다. 공직자 아내도 청렴할 의무가
있으나 아내를 소유물 취급하는 듯한 남편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일부 남성은 그렇다 치고 여성 대통령까지 가정주부를 우습게 만드니 이래저래
주부들이 불쌍하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법정구속,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아내, 쏴죽였을
것”
![000020170208_142632.jpg](http://pub2.maillink.co.kr/api/aicm_downimgc.jsp?q=4afbe608301b8914c188afeadb2da912ded329b7b84f5c0edb668c46c1709b3d6e7faa8f242ab1b0069a2d38fb97ab89)
● 교비횡령 혐의 심화진 성신여대총장 징역1년에
법정구속
法 "거액
교비 운영권 강화 위해 사용"
2년간
변호사 보수 등으로 3억7800만원 지출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2017-02-08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학교 공금을 변호사 보수 등에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오원찬 판사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심 총장에게8일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심 총장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약 2년간 26차례에 걸쳐 3억7800만원 상당의
교비를 변호사 보수 등 자신의 법률 비용으로 지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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