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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탄핵은 탄핵사유없는 언론,야당,촛불이 조작한 탄핵사건

새벽이슬1 2017. 1. 11. 23:48

 

 

촛불탄핵은 탄핵사유 없는 언론야당촛불이 조작한 탄핵

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촛불민심은 조작된 것, 침묵하던 다수의 민초들의 분노가 태극기 민심으로 나타나

JTBC 손석희의 테블릿PC 조작보도가 드러나는 날 국회해산 특검 검사는 구속

JTBC 손석희의 테블릿PC 조작보도에 눈감는 검찰 특검 국회 언론 국민 분노폭발

언론 야당 촛불이 조작한 탄핵

대통령 탄핵은 타당한 법적 뒷받침이 있어야한다. 그런데 촛불 탄핵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만들어 문화융성 한류열풍 수출증대를 하려는 대통령정책 수행 과정에서 기업에서 기부 받은 돈이 직권남용이라는 것이다. 기업 협찬금 774억 중 20억은 사무실 임대료 3억은 직원보수로 지급하고 751억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그런데 이것이 직권남용이라고 검찰은 기소를 했고 국회청문회는 기업인들 불러 죄인 다루듯 심문을 하더니 특검은 기업인들 10여명을 모두 축국 금지시켜 한국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은 분통이 터지는 것이다

최순실이 청와대 테블릿PC를 빼내 기밀을 누설했다고 검찰은 대통령을 최순실 공범으로 기소 했다. 그러나 테블릿PCJTBC 손석희가 훔쳐내 내용을 최순실 것으로 조작해서 엄청난 범죄인양 보도했다. 그런데 국회청문회도 테블릿PC를 훔쳐내 조작 보도한 JTBC 손석희 부르지도 않고 특검에서는 테블릿PC 문제는 조사하지 않겠다고 했다. 시민단체에서 JTBC 손석희를 고발 했음에도 검찰은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 야당 언론 촛불세력이 JTBC 손석희 감싸고돌아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했음에도 감사원조자 움직이지 않고 있다.

이번 탄핵의 핵심이 JTBC 손석희의 테블릿PC 조작보도인데 이것을 덮으려는 언론 야당 촛불세력의 권력에 눌려 검찰도 특검도 국회도 감사원마저 조사를 거부하자 분통이 터진 국민들이 태극기 들고 거리로 나선 것이다. 언론 야당 촛불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아무리 허위선전을 해도 진실은 속일 수 없다. JTBC 손석희의 테블릿PC 조작사실이 터지는 날 언론 야당 촛불 세력은 산산 조각이 날것이다

최순실로 인한 국가 피해가 무엇인가

불법모금이나 테블릿PC 문제는 조작된 사실이 입증되었다. 대통령 친구인 최순실을 편의를 봐주기 위해 정보를 친구에게 알려주라고 비서에게 지시한 게 잘못이라고 해도 국가에 피해를 준 것은 없다.

헌법재판소는 20045,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판결에서 < 대통령 행위가 헌법질서를 다시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해야하고 대통령 직위를 박탈할 정도의 국민의 신임을 저버린 경우여야 한다.>면서 탄핵소추를 기각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장 내용에는 헌법을 훼손하거나 국민의 신임을 저버린 행위가 없고 언론이 조작 보도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헌법의 어떤 제도·원칙·이념 등을 부정하거나 공격한 헌법부정해위를 적이 없다. 오히려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통진당을 해산청구하여 헌법재판소로부터 해산판결을 받아냈다. 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국사교과서를 국정교과서 제도를 부활시켰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이념 교육을 시켜온 전교조의 법외노조 판결을 받아냈다. 박대통령은 북한의 핵위협에 맞서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 위해 사드(THAAD)를 배치 등 국방도 튼튼히 하였다. 그런데 북한에 83000억 퍼주어 핵개발 시키고, 바다의 휴전선 NLL을 해체하고, 한미연합사 작전권환수로 미군철수 통한 적화통일을 획책한 세력은 문제인 박지원 같은 탄핵세력이다. 언론 야당 촛불세력 등 탄핵세력은 이석기 석방” “통진당 복원” “전교조 정식노조 복원외치면서 국회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위해 한 정책들을 무력화시키는 법안들을 상정해 놓고 있다. 이들은 제26.25를 획책하는 무리들이다. 이들이 지금 사법부 입법부를 장악하고 있다. 문제인이 행정부만 장악하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북한 인민공화국 나라로 변할 것이다. 문제인이 탄핵이 부결되면 혁명을 통해 대청소를 하겠다고 한 발언은 바로 공산주의 혁명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박대통령은 탄핵 받을 죄가 없어

박대통령 탄핵소추장에는 뇌물죄, 강요죄, 직권남용죄가 적용되었다. 박대통령이 대통령이 770억 원의 뇌물을 받아 챙겼다고 했다. 그러나 앞서 말한 대로 이는 허위사실로 판명 되었다. 그리고 대통령이 비서를 통해 최순실을 기업에 도와주라고 하여 15억원의 이득을 챙겼다고 했다. 그러나 이돈 은 적법한 상거래를 통해 얻은 이득이기 때문에 불법성이 없다. 이는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일이라 하더라도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탄핵대상이 될 수 없다.

국회의원들은 친지 선거구민들을 취직위해 기업체에 일자리 부탁이 비일비재 하고 비서관들 까지 자기 가족으로 불법으로 채용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박대통령 탄핵대로라면 이들도 모두 탄핵 대상이다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측근비리가 없는 깨끗한 대통령이다. 박 대통령은 임기 중 동생들조차 만나지 않았고 생활도 근검절략 했다. 박 대통령은 김영란 법을 시행하여 청렴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했다. 이런 대통령을 탄핵한 국회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JTBC 손석희가 청와대 테블릿PC를 훔쳐내 최순실 것으로 조작 보도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대통령에게 기밀 누설죄를 적용해서 탄핵을 한 것이다. 정작 도독놈 손석희는 야당 특검 검찰이 조사도 않고 대통령 사생활이나 찾아내 흠집 내기로 일관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분통이 터지는 것이다. 야당과 언론과 촛불 세력이 아무리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거짓말을 해도 지실은 가릴 수 없다.

침묵하던 다수의 민초들의 분노가 태극기 민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서 더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한다면 4.19 같은 민초들의 혁명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때는 국회는 해산되고 특검 검찰은 모두 철창신세를 지게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경고한다. 특검 검찰 국회는 JTBC 손석희의 테블릿PC 조작사실의 진실을 밝혀라. 이것이 당신들 살길이다. 민초들이 지켜보고 있다. 20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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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집회는 계속 이어집니다

2017.1.14. 2시 청계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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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언론혁파운동 공동의장>

이계성 다음카페 -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교육)오시면 좋은 자료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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