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주신 이 : 큰바위 님, 素汐
金在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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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옥과 조선일보의 분풀이!
옛말예
쥐도 도망갈 구멍을 보고
쫒으라는 말이 있다.
조선일보의
40대 이하의 젊은
기자들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
당신들의 정의는
무엇인가?
당신들이
목을 메고 있는
조선일보의 정의는
무엇인가라고!
당신들은 조선일보의
주구들인가,
아니면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언론의
자유와
사회정의를
부르짓는
지식인들인가?
요즘 해도
너무한다는 걸 알고
하는가?
알면서도
모르는체
하면서 하는 건가?
청와대에 물먹은
조선일보!
박근혜 대통령에게 물먹은
전여옥은
오늘 제철을 맞난 냥,
지면을 무제한 할애해서
청와대와
박근혜 대통령 때리기에
혈안이다!
참,
꼴 보기
좋다!
그게
당신들의 양식이고,
정의이며
불편부당이며,
매너이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신문사
조선일보 ( 1920.3.5
창간)는 창업자가 따로
있다.
남들이
다 안 된다는
금광개발에 손을 댔다가
노다지를 덜컥
캔 사람이
당시
주체 못하는 돈으로
그야말로
돈벌이도 안 되는
잘못산 것이지만
오늘
조선일보의
전신이다.
조선일보는
누가 뭐라고 해도
상업주의와 잘 맞물리면
언론사업도
부를 창출할수 있다는걸 잘
보여주고 있는
대한민국의 굴지의
얼론사이다.
조선일보는
보수 언론을 대표하고
있는가?
아마
조선일보,
자기들 자신도 100%라고는
말하지 못할 것이다.
가정에는
가훈이라는게 있고
학교에는 교훈이,
회사에는
사훈이,
신문사에는 사훈이나
사시라는게 있다.
도중에
바뀔수도 있겠지만
대개는
신문사가 창간되던
시대적 환경과 보조를 맞추게
된다.
조선일보의 사시는
"정의
옹호",
"문화건설",
"산업발전"
그리고
"불편 부당" 을 사시로 걸고
있다!
그래서
내가 서두에
조선일보 40대 이하
젊은기자들에게
당신들의 정의와
당신회사의 정의는 무엇인가를
물은 것이다.
오늘
독자의
입장에서
조선일보에 사시로 추천할게
있다면
1.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 와서 분풀이
하기.
2. 상처 받은자에게
소금뿌리기.
3. 계속 선동에
앞장서기
뭐,
이런것을
사시로 추가하여야 할것으로
생각한다!
조선일보야!
전여옥아~
오늘
대한민국에 경사
났냐?
송희영 주필이 쫒겨난것은
조선일보를 개망신시킨
개인의
비리 때문이라면서?
전여옥이
오늘 거품물고 떠드는것은
이나라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이유 때문이
아닌가?
◆타인의 불행을 즐기고 있는자들
이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불행을
보면서
옳타고니
하늘이 준
기회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다.
어찌,
미소가 절로 넘쳐나지
않겠는가?
김무성이
맨땅에 헤딩을 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가 만일
김무성, 김문수,
오세훈이라면
이럴때 일수록
일심단결하여
박근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국난을
극복하자고 목소리를
높였을것이다.
이게 정치력이고
정치인이 대의를 위하는
일이며,
애국심을 웅변하는
솔선수범이다!
주군을
등뒤에서 비수를 겨누는
자들!
주인의
뒷다리를 무는
개!
열심히
계산기를
두두리는자들!
과연
이자들과
개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과연 이자들과
김종인, 전여옥 추미애,
문재인과
무엇이
다를까?
오늘 이자들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작태가
바로
이자들의 인간성이요,
인격이며
정치적인 실력이며
인간됨됨이의 그릇의
크기이다.
시중의 잡배,
조직폭력배들에게도
이자들보다는
나은 의리, 인간적인 도리가 있다.
상처난 가슴에
소금을 뿌려대고 있는
인면수심의
짐승보다도 못한 인간들이
입만열면
국민, 유권자, 나라를 걱정한단다!
이나라 언론이
오늘 하여야 할 일이 무엇인가?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건의
확대재생산에 열을 올리지 말고,
먼저
도덕적 윤리의식을 회복하라고 일갈하라!
나라를 구하는 일에
모이라고 필봉을 휘두루라!
도대체
오늘 시끄럽게 떠드는자들을 보면서
국민과 이나라의 젊은 세대들은
과연 무엇을 배울까?
글쎄!
지금상태로라면
차기 통수권을
저쪽으로 넘어갈 공산이
점점 더 커져가고만 있다!
결국
대한민국은
고희를 못넘기고 주저 앉고 마는가?
(조영일)
◆개들이 짖고 있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
우리나라를 지칭할때
동방예의지국이라니,
조용한 아침의 나라라고
했었지!
그게 언제 적 이야기인가?
오늘
대한민국
코리아!
절때
동방예의지국이 아니요,
조용한
아침의 나라도 물론
아니다!
요즘은
개들이 요란히 짖는
나라이다!
그것도
과거 자신의 주군을 물으려고
거품을 물고 짖어
댄다!
이런 글도
관리자가 실어 줄런지
약간은 걱정이
된다!
아무려면
나 같은 사람은
이름석자를 걸고
글을 쓰는것도
아니며,
호구지책으로 글을
쓰는것도
아니다.
한사람의 국민으로써
울분을 털어내기 위하여,
애국심은 토로하기 위하여,
날로
타락되어가는
사회의 도덕적 윤리의식을
꾸짓기 위하여 글을
쓴다.
한마디로
난, 겁이 없고, 꿀릴게
없다!
요즘 특히
요란하게 짖어대고 있는
인면수심의 뭣, 같은
인간들은
하나 같이
권력의
불나방이들이거나
권력의 해바라기들이었다.
◆이제 그만하고 대안을
찾자.
친박을 몰아세우고
바보니 역적이니 말하는게
지금 무슨 도움이 되나.
모두가
같이 실수했고
과거는
다시 돌이킬수 없다.
지금 상황에서
당내 주류인
친박을 몰아세우며서
더 격한
당내분쟁을 야기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누구나 실수할수 있고
우리는 모두 실수 했다.
인정하고
그것을 바로잡는게 제일
중요하다.
그렇다고
지금에서
친박의 책임이니
박대통령 책임이니
누군가에 잣대를 들이댄들
나아질것은 하나도 없다.
친박도
새누리당의 중요한 요소다.
지금과 같이
국가위기황에서
집권당인 새누리당내부에서
니탓내탓 따지며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것은
정말 꼴 불견이다.
실수라고
알기전엔 누구나 떳떳하다.
하지만
누구나
실수한다.
친박도 친이도 실수 할수
있다.
하지만
그 실수를 진심으로
인정하고
부끄럽지만
앞으로 나아가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상황에서
당내 상대파에 대하여
공격을 퍼붓는건
정말 어리석은 행위이며
가장 비겁하고
이후의 당운영에 있어서
혼란만 가중시키게 될것이다.
이렇땐
보수세력및 새누리 모든
당원,
그리고
이를 지지하는
국민모두가 힘을 합쳐서
슬기롭게 인정할건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똘똘 뭉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우린
전여옥 전의원 같이
아픈사람에게
비수를 계속
던져대는
그런 사람이 되어선 안된다.
그게
우리들의
자화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아무리
큰 잘못을 했어도
때려 죽일 정도로 밉고
원망스러워도
때론
아픈
사람은 위로해주고
격려해 주어야 한다.
그 사람이
그렇수 밖에 없었던 사정에
대하여
약간의
이해심 정도는 보여줘야
한다.
어릴때
불행한 사건으로
부모잃은
한 인간의 불후한 면일수도
있다.
인간은 모두 같지 않다.
우린 인간이다.
모든 사람이 실망감이 크고
부끄러우며 좌절감을 느끼겠지만,
그래도
용서하고
깨끗이 마무리 지어야 한다.
우린
야당처럼 좌파들처럼
남의
아픔과 실수를 이용해서
상대를 공격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건 가장 나약하고
비겁한 짐승에 가까운
인간들이
가장 쉽게
할수 있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가족죽인
원수도 용서하는 판국에
나약한
대통령
그것도
이미 그 기운과 힘을 다
소모한듯한
대통령하나 이해해 주지
못하나?
이게 안되어서
그렇게 욕을 하고 원망하고
계속
tv보면서 욕설을
해야하나?
인간은 정말 나약하다.
이번에
박대통령 보면서
많은것을 생각해 본다.
참으로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약간은 이해해 주고 싶다.
박대통령은
진심으로 국민앞에 용서를
빌고,
또
새누리및
보수세력은
서로 욕하기를 여기서 당장
멈추고
당의
체질을
더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
모두가
어려울때
힘들때
이해가 안될때
조금 더 멀리서 보자,
지금
누구를 손가락질하며
원망하는건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종방과
사이비 언론에서
하루종일 떠든다고
우리까지
흥분할 필요는 없다.
우린 좌파들과는
다르다.(최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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