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미얀마 홍수피해 구호요청 본문
이 마을에는 "나눔과기쁨 미얀마"의 멤버 우띵옹(55세)이 살고 있습니다.
나눔과기쁨은 이 마을의 15가구 (8가구 믿음의 가정, 7가구 (일반 가정)에 식료품을 비롯한 구호품을 전달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빵 만으로 살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무너진 교회가 다시 지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을에 화장실이 없어 질병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부디 미얀마의 한 마을을 도와주십시오. 특히 믿음의 가정들에 대하여 도와주십시오.
나눔과기쁨 국제부가 이들에게 생필품을 전했다면,
나누미 여러분께서 이들의 영혼을 위해 건물을 세워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나눔과기쁨 국제부 계좌 ( 우리은행 1005-901-635006 ) 로 모금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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