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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모르는 대선후보들 평양에서 출마하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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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모르는 대선후보들 평양에서 출마하라!

새벽이슬1 2016. 6. 22. 10:04

核모르는 大選(대선)

<성명서>

● 核(핵) 모르는 大選(대선) 후보,평양에서 출마하라!


●核(핵)없는 대한민국,북한의 노예 된다!

核安保국민전선」출범대회가 오는 6월16일(木) 오후 2시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주 관 : 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국민행동본부·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기조강연 : 宋大晟 박사(前 세종연구소 소장), 趙甲濟 기자(조갑제닷컴

대표)

1. 지난 총선 때 새누리당은 北核문제를 총선 공약에서 빼고 좌파처럼 복지타령만 하다가 졌습니다. 보수적 가치를 버린 집권당에 대한 보수층의 응징이었습니다. 복지만을 외치면서 安保를 희생시키는 정당은 국가 魂(혼)이 망가진 정당이며 백 번 개혁을 해도 역사와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2. 한국은 아무리 경제不況을 겪더라도 핵폭탄만 맞지 않으면 再起할 수 있는 위대한 민족적 DNA(유전자)를 지니고 있습니다. 核安保에 실패하는 날 경제도, 복지도, 공동체도 한 방에 잿더미가 됩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김정은이 핵미사일 발사 단추를 누르려 할 때, 北에는 말릴 사람이 없고, 南에서는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3. 그럼에도 한국의 정치판은, 집권당까지도, ‘설마 김정은이 쏘겠나’, ‘미국이 막아주겠지’, ‘중국에 기대면 무슨 수가 있겠지’라면서, 요행수·노예근성·우둔함·무지함 등에 국가생존 문제를 맡겨둔 채 날을 지새우며 저질스러운 권력투쟁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4. 2017년 대통령 선거는 北核문제로 결판을 내야 합니다. 우리는 핵강대국들 속에 사면초가 신세가 되어 있습니다. 核 없는 대한민국은 불량국가 북한의 노예로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核을 모르거나 무관심한 대통령 후보는 평양에서 출마해야 합니다. 복지만 외치면서 안보를 무시하는 정당은 승객과 배를 버리고 도망친 세월호 선장과 같은 무책임한 정당입니다.

5. 경제력이 우리의 50분의 1밖에 안 되는 김정은 정권에 끌려다니는 이유는 비겁한 정치인들 때문입니다. 정당이 달라지고 언론이 뒷받침하면 北核문제는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국가가 결심만 하면 방법은 많습니다. 자위적 핵무장, 전술핵 재배치 및 공동사용권 확보, 多層的(다층적) 방어망 건설, 김정은 제거 등 비밀군사 작전, 擧國的(거국적) 핵안보 체제 구축을 위한 국민투표 등.

6.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각 정당은 대한민국 생존을 보장하는 책임 있는 北核정책을 반드시 내어놓아야만 합니다. 국민들 生死가 달려 있고 대한민국 생존이 걸려있는 각 정당의 北核정책이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는 이슈가 되어야만 합니다. 정치를 바꿀 수 있는 주역은 오직 투표권을 행사하는 국민들뿐입니다. ‘核安保국민전선’은 국민 여론을 선도하면서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핵안보국민전선’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개인은 연락바랍니다!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2016. 6. 9


 

 


대한민국 미국
● 북한도발 주저 없이 응징하라!

安保는 단 1%의 가능성에 대비해야하는 주제다.
나라미래준비모임 / 대한민국구국안보연합
대한민국ROTC救國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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